「먹으려고 했다」멜론이나 생활 잡화 16000엔분을 도둑했는지 한국적의 60대의 남자를 체포=시즈오카현경
9/3(화) 22:34전달 SBS
2024년 9월 3일 오전 11 시경, 이즈의 국시의 슈퍼마켓에서,식료품 등 합계 1만 6000엔 상당한 상품을 도둑한 혐의로 한국적의 60대의 남자가 체포되었습니다.
절도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 시즈오카현 이즈의 국시에 산다
경찰에 의하면, 남자는 2024년 9월 3일 오전 11 시경, 시즈오카현 이즈의 국시의 슈퍼마켓에서,멜론등의 과일이나 쓰레기봉투라고 하는 생활 잡화 등 6점의 상품, 판매 가격으로 해 합해 1만 6000엔 상당을 도둑한 혐의가 두고 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남자는 골판지상자에 상품을 넣어 훔쳤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건은, 슈퍼마켓의 경비원이 「도둑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라고 경찰에 통보한 것으로 발각되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남자는 「먹으려고 했다」 등과 용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경찰이 사건의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즈오카 방송
https://news.yahoo.co.jp/articles/be7c0f8529945040119b8c4947c1511c1ffc71bf
여죄 있을 것인
···무섭습니다 (′˚д˚`)
「食べようと思った」メロンや生活雑貨16000円分を万引きしたか 韓国籍の60代の男を逮捕=静岡県警
9/3(火) 22:34配信 SBS
2024年9月3日午前11時頃、伊豆の国市のスーパーマーケットで、食料品など計1万6000円相当の商品を万引きした疑いで韓国籍の60代の男が逮捕されました。
窃盗の疑いで逮捕されたのは、静岡県伊豆の国市に住む韓国籍の男(69)です。
警察によりますと、男は2024年9月3日午前11時頃、静岡県伊豆の国市のスーパーマーケットで、メロンなどの果物やごみ袋といった生活雑貨など6点の商品、販売価格にして合わせて1万6000円相当を万引き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警察によりますと、男は段ボール箱に商品を入れて盗んだということです。
事件は、スーパーマーケットの警備員が「万引きをしている人がいる」と警察に通報したことで発覚しました。
警察によりますと、男は「食べようと思った」などと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警察が事件の詳しい状況を調べています。
静岡放送
https://news.yahoo.co.jp/articles/be7c0f8529945040119b8c4947c1511c1ffc71bf
余罪ありそうな
・・・おそろしいです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