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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최의 만국 지질학 회의를 일본인 연구자의 대부분이 보이콧, 도대체 무엇이?=한국 넷에 분노의 소리

2024년 9월 3일, 한국·조선 비즈에 의하면, 지난 달 2531일에 부산에서 만국 지질학 회의(IGC)가 개최되었지만, 일본의 연구자등이 대거, 결석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

IGC는 4년에 한 번, 개최된다.이번은 121개국의 지질학 연구자 약 7000명이 참가했지만, 일본인 연구자는 90명정도로 머물었다고 한다.일본에서는 매회 약 500명이 참가해 왔지만, 이번은 일본에 가까운 한국에서의 개최였다에도 불구하고, 참가인수가 격감했다.이유는, 일본해를 「토카이」라고 표기한 것을 둘러싼 문제라고 한다.IGC2024 조직위원장을 맡은 강원 대학의 정·데교 교수는 「행사 개최의 1년 이상 전부터 일본의 학계와 「토카이」표기에 대하고 협의를 거듭했지만, 결렬했다」라고 밝히고 있다.

IGC2024의 한국 개최는 16년에 정식으로 정해졌다.한국 유치를 일본도 서포트했지만, 개최 준비의 과정에서 「토카이」를 어떻게 표기할까로 일한이 대립했다고 한다.한국 지질학회가 설립한 IGC2024 준비위원회는 「토카이(East Sea)」를 공식 표기로 하려고 했지만, 일본측은 「일본해(Japan Sea)」라고 하는 것을 요구했다.후에 준비위원회가 「토카이와 일본해의 병기」를 제안했지만, 일본측은 「일본해의 단독 표기」를 고수했다.

정 교수에 의하면, 개최 준비의 단계에서 일본 지질학회등을 방문해 협의를 거듭했지만, 쌍방의 도랑은 메워지지 않고, 일본측은 「스스로의 요구를 (듣)묻지 않기 때문에 거칠어 져 바행일을 보이콧 한다」의향을 나타내 왔다고 한다.일본이 있는 단체는 작년말, 웹 사이트에 「표기 문제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IGC에의 참가를 권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공지 문장을 게재.「보이콧을 유도했다」라고 기사는 지적하고 있다.결국, 정부 연구기관이나 정부로부터 연구비의 지원을 받고 있는 연구자의 대부분이 불참가로, 참가한 것은 이미 은퇴한 연구자나 기업 소속의 연구자가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지질학계는 이번 사태에 대해 「정치적 대립이 학계에까지 퍼진 케이스」라고 보고 있다.있다 연구자는 「한국도 일본해 표기에 대해서는 민감하지만, 학술적인 논의를 위해서 한 걸음 당기고 병기를 제안했다」 「향후, 학문의 발전이라고 하는 공통의 목표를 향해서 정치적 중립을 위한 과학계의 합의가 필요하게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별로 오지 않아 좋아」 「무엇을 장난친 것을 말하고 있어?.일본을 부르지 않고 토카이라고 표기하면 된다」 「한국과 일본에 끼워지고 있는 바다인데 스스로만으로 독점하려고 하고 있다.일본에는 양심이 없다」 「East Sea가 아니고, Sea of Korea가 올바르다」 「일본은 언제나 이런 상태로 한국의 영토, 바다, 역사를 빼앗으려 하고 있는데, 정부 관계자는 「일본의 마음이 중요」라고 말하고 있었던」 「일본의 마음은?한국을 삼켜 주려는 마음인가?」 등, 분노의 소리가 쇄도하고 있다.

 


国際会議のホストの役割を放棄した韓国

韓国開催の万国地質学会議を日本人研究者のほとんどがボイコット、一体何が?=韓国ネットに怒りの声

2024年9月3日、韓国・朝鮮ビズによると、先月25~31日に釜山で万国地質学会議(IGC)が開催されたが、日本の研究者らが大挙、欠席し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

IGCは4年に一度、開催される。今回は121カ国の地質学研究者約7000人が参加したが、日本人研究者は90人ほどにとどまったという。日本からは毎回約500人が参加してきたが、今回は日本に近い韓国での開催だったにもかかわらず、参加人数が激減した。理由は、日本海を「東海」と表記したことをめぐる問題だという。IGC2024組織委員長を務めた江原大学のチョン・デギョ教授は「行事開催の1年以上前から日本の学界と『東海』表記について協議を重ねたが、決裂した」と明かしている。

IGC2024の韓国開催は16年に正式に決まった。韓国招致を日本もサポートしたが、開催準備の過程で「東海」をどう表記するかで日韓が対立したという。韓国地質学会が設立したIGC2024準備委員会は「東海(East Sea)」を公式表記にしようとしたが、日本側は「日本海(Japan Sea)」とすることを要求した。のちに準備委が「東海と日本海の併記」を提案したが、日本側は「日本海の単独表記」を固守した。

チョン教授によると、開催準備の段階で日本地質学会などを訪問し協議を重ねたが、双方の溝は埋まらず、日本側は「自分たちの要求を聞かないのであれば行事をボイコットする」意向を示してきたという。日本のある団体は昨年末、ウェブサイトに「表記問題のため韓国で開催されるIGCへの参加を勧めない」という告知文を掲載。「ボイコットを誘導した」と記事は指摘している。結局、政府研究機関や政府から研究費の支援を受けている研究者のほとんどが不参加で、参加したのは既に引退した研究者や企業所属の研究者がほとんどだったという。

地質学界は今回の事態について「政治的対立が学界にまで広がったケース」だとみている。ある研究者は「韓国も日本海表記については敏感だが、学術的な議論のために一歩引いて併記を提案した」「今後、学問の発展という共通の目標に向け、政治的中立のための科学界の合意が必要になるだろう」と話している。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別に来なくていいよ」「何をふざけたことを言ってるんだ?。日本を呼ばずに東海と表記すればいい」「韓国と日本に挟まれている海なのに自分たちだけで独占しようとしている。日本には良心がない」「East Seaじゃなくて、Sea of Koreaが正しい」「日本はいつもこういう調子で韓国の領土、海、歴史を奪おうとしているのに、政府関係者は『日本の心が重要』だとか言ってたな」「日本の心って?韓国を飲み込んでやろうという心か?」など、怒りの声が殺到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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