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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교수에 대한●해예고는 일본인이 했다고 말하고 있었던 한국, 자국민이 범인과 판명되고 모른 척을 자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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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교수에●해를 예고한 30대의 한국인을 검거

성심 여자대학의 서경덕(소·골드크) 교수 관련의 기사에●해를 예고하는 코멘트를 남긴 30대의 남성이 경찰에 잡혔다.


인천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는 3일, 협박의 용의로 30대의 한국인 A씨를 재택 기소 했다고 분명히 했다.

A씨는 지난 달 20일 오후 12시 25분 무렵, 있다 포털 사이트의 독도 관련의 기사로, 「서교수를●해친다」라고 하는 코멘트를 쓴 용의를 받고 있다.

이 기사에서는 서교수를 사칭 한 SNS 어카운트를 사용해 타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와 욱일기를 PR 하고 있다고 하는 내용이었다.

그는 이 기사에 「오늘 당신을●하러 간다」라고 코멘트해, 이것을 본 넷 유저가 경찰에 통보한 것으로 수사가 시작되었다.

A씨는 경찰로 범행을 인정하고 있어 서교수에 원한을 가지는 등의 직접적인 관계는 없는 것을 알았다.A씨의 구체적인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중략)

서교수는 SNS를 통해서, 「오전 0 시경, 초인종이 울어 현관의 도어를 열면, 경찰관 3명이 몸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서 방문했다」라고 피해의 사실을 알렸다.

그것과 함께 「지금까지 일본의 극우 세력과 중화사상에 심취한 중국의 일부의 넷 유저가 메일등에서●해치면 협박해 오고 있었다」라고 해, 「누구나가 볼 수 있는 국내 포털의 코멘트란에 이러한 기입이 업 된 것은 적지않은 쇼크」라고 토로했다.

경찰의 관계자는 「A씨는 구체적인 동기를 분명히 하지 않지만, 서교수를 실제로●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보여진다」라고 해, 「구속하지 않는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라고 말했다.

성심 여자대학의 서경덕(소·골드크) 교수

 


犯人は韓国人、知らん顔を決め込む韓国

反日教授に対する●害予告は日本人がやったと言ってた韓国、自国民が犯人と判明して知らん顔を決め込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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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京徳教授に●害を予告した30代の韓国人を検挙

誠信女子大学の徐京徳(ソ・ギョンドク)教授関連の記事に●害を予告するコメントを残した30代の男性が警察に捕まった。


仁川警察庁サイバー捜査隊は3日、脅迫の容疑で30代の韓国人A氏を在宅起訴したと明らかにした。

A氏は先月20日午後12時25分頃、あるポータルサイトの独島関連の記事で、「徐教授を●害する」というコメントを書いた容疑を受けている。

この記事では徐教授を詐称したSNSアカウントを使って竹島(日本が主張する独島名称)と旭日旗をPRしているという内容だった。

彼はこの記事に「今日あなたを●しに行く」とコメントし、これを見たネットユーザーが警察に通報したことで捜査が始まった。

A氏は警察で犯行を認めており、徐教授に恨みを持つなどの直接的な関係はないことが分かった。A氏の具体的な動機は知られていない。

(中略)

徐教授はSNSを通じて、「午前0時頃、呼び鈴が鳴って玄関のドアを開けると、警察官3名が身の安全を確認するために訪れた」と被害の事実を知らせた。

それと共に「これまで日本の極右勢力と中華思想に心酔した中国の一部のネットユーザーがメールなどで●害すると脅迫してきていた」とし、「誰もが見れる国内ポータルのコメント欄にこのような書き込みがアップされたことは少なからぬショック」と吐露した。

警察の関係者は「A氏は具体的な動機を明らかにしていないが、徐教授を実際に●す意図はなかったものとみられる」とし、「拘束しない状態で検察に送致した」と述べた。

誠信女子大学の徐京徳(ソ・ギョンドク)教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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