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 좌우되지 않는 「도시형 스마트 농장」 연내에 서울에서 6개소 개설에
【09월 03일 KOREA WAVE】기후에 좌우되는 일 없이, 도시안에서 365일, 다양한 작물을 길러 수확한 작물을 이용한 체험도 할 수 있다—이런 「스마트 펌」을, 서울시가 2일, 나카구(츄그) 시니어 클럽과 서대문(서대문) 문화 체육 회관내에 설치, 연내에 합계 6개소를 개설한다. 도시형 스마트 펌은, 온도나 습도 등, 작물이 성장하기 쉬운 환경을 커스터마이즈 해 제공해, 토양 대신에 영양 혼합액을 사용해 작물에 필요한 영양소를 적절히 공급하는 구조.게다가 인공빛(LED)을 이용해 쾌적한 재배 환경을 유지하는 것으로, 이상 기상 시에도 안정된 작물 생산과 체험이 가능하다라고 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재배 스페이스를 실내에서 수직에 쌓아 올리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어 좁은 스페이스에서도 설치가 가능하고, 물의 사용도 적다고 하는 이점이 있다.또, 시민이 스스로 무농약·무오염의 조건으로 안전한 식재를 생산할 수 있는 도시형의 에코 스페이스로서의 이용도 가능하다. 스마트 펌에서는, 스페이스의 상황이나 특성에 응한 작물의 재배외, 농업 교육이나, 수확한 작물을 이용한 다양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시민참가 프로그램은 스케줄에 따라 수시 모집한다.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지, 서울에 소재하는 개인이나 단체이면, 누구라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서울시의 손·호 제이 민생 노동 국장은 「한국내외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농업의 미래인 스마트 펌은, 시민이 농업을 체험해, 안전하고 환경에 부담의 적은 식재를 생산할 수 있는 다기능 공간이다.향후도 스마트 펌의 운영을 확대해, 시민이 친밀한 장소에서 미래의 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듯이) 해 나간다」라고 말했다.
天候に左右されない「都市型スマート農場」…年内にソウルで6カ所開設へ
【09月03日 KOREA WAVE】天候に左右されることなく、都市の中で365日、多様な作物を育て、収穫した作物を利用した体験もできる――こんな「スマートファーム」を、ソウル市が2日、中区(チュング)シニアクラブと西大門(ソデムン)文化体育会館内に設置、年内に計6カ所を開設する。 都市型スマートファームは、温度や湿度など、作物が成長しやすい環境をカスタマイズして提供し、土壌の代わりに栄養混合液を使用して作物に必要な栄養素を適切に供給する仕組み。さらに、人工光(LED)を利用して快適な栽培環境を維持することで、異常気象の際にも安定した作物生産と体験が可能であることが特徴だ。 特に、栽培スペースを室内で垂直に積み上げる方式を採用しており、狭いスペースでも設置が可能で、水の使用も少ないという利点がある。また、市民が自ら無農薬・無汚染の条件で安全な食材を生産できる都市型のエコスペースとしての利用も可能だ。 スマートファームでは、スペースの状況や特性に応じた作物の栽培のほか、農業教育や、収穫した作物を利用した多様な市民体験プログラムも実施する。 市民参加プログラムはスケジュールに応じて随時募集する。ソウル市に居住しているか、ソウルに所在する個人や団体であれば、誰でも無料で参加できる。 ソウル市のソン・ホジェ民生労働局長は「韓国内外で急成長している農業の未来であるスマートファームは、市民が農業を体験し、安全で環境に負担の少ない食材を生産できる多機能空間だ。今後もスマートファームの運営を拡大し、市民が身近な場所で未来の農業を体験できるようにしていく」と述べ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