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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U18(18세 이하) 아시아 선수권은 2일, 타이뻬이시와 호쿠부·모모소노시에서 개막해, 오프닝 라운드(1차 리그) 그룹 A의 대만은, 천모야구장(타이뻬이시)에서 행해진 한국과의 초전에 10으로 승리했다.대만고교야구의 강호, 고보가상(니기타시)을 이번 여름 졸업한 진 무츠미저울 투수가 선발해, 자기 최고 속도의 152킬로를 마크 하는 등 호투했다.


진은 1회, 2 삼진을 빼앗은 후, 아군의 에러로 출루를 허락해, 한층 더 안타를 맞는 핀치에 직면하는 것도, 삼진으로 위기를 벗어났다.2회이후는 안정된 피칭을 보여 6회의 도중에 강판했다.5회1/3를 던져 2 안타 7 탈삼진무실점에서 팀의 승리에 공헌했다.


그룹 A에는 대만 외에 한국, 타이가, 그룹 B에는 일본, 필리핀, 홍콩, 스리랑카가 참전하고 있다.각 그룹의 2위 이상이 싸우는 슈퍼 라운드는 6, 7 양일에, 결승과 3위 결정전은 8일에 행해진다.


그룹 A로 참가 예정이었던 파키스탄은 선수가 동국을 출국하지 못하고, 규정의 시간까지 선수의 인원수가 모이지 않았기 때문에, 기권이 되었다.중화 민국 야구 협회의 하야시 무네나리 비서장에 의하면, 파키스탄 당국의 「하나의 중국」을 돌아 다니는 정책이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한다.




野球U18アジア選手権が台湾で開幕 台湾、初戦で韓国に勝利

野球のU18(18歳以下)アジア選手権は2日、台北市と北部・桃園市で開幕し、オープニングラウンド(1次リーグ)グループAの台湾は、天母野球場(台北市)で行われた韓国との初戦に1-0で勝利した。台湾高校野球の強豪、穀保家商(新北市)をこの夏卒業した陳睦衡投手が先発し、自己最速の152キロをマークするなど好投した。


陳は一回、2三振を奪った後、味方のエラーで出塁を許し、さらに安打を打たれるピンチに直面するも、三振で危機を脱した。二回以降は安定したピッチングを見せ、六回の途中で降板した。5回1/3を投げ、2安打7奪三振無失点でチームの勝利に貢献した。


グループAには台湾の他に韓国、タイが、グループBには日本、フィリピン、香港、スリランカが参戦している。各グループの2位以上が戦うスーパーラウンドは6、7両日に、決勝と3位決定戦は8日に行われる。


グループAで参加予定だったパキスタンは選手が同国を出国できず、規定の時間までに選手の人数がそろわなかったため、棄権となった。中華民国野球協会の林宗成秘書長によれば、パキスタン当局の「一つの中国」を巡る政策が影響している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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