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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재인전대통령 원사위 특별 채용 의혹의 수사에 관련하고, 한국 검찰은 다헤씨의 주거지등을 가택 수색 했다고 전했습니다.그런데 검찰은, 다헤씨가 영위하고 있는 전시 기획 회사에 대한 가택 수색 영장의 발포도 받고 있었습니다만, 실행은 할 수 없었습니다.금년 5월에 계약이 끝나, 오피스를 이미 퇴거하고 있었기 때문에입니다.이·제이 쥰 기자의 독자 리포트입니다.


 (기자 리포트)

 서울시 서대문구가 있는 오피스입니다.문 재인(문·제인) 전대통령의 딸(아가씨) 다헤씨가 영위하는 전시 기획 회사가 있던 장소입니다만, 지금은 텅 비어 있습니다.


 (근린 주민)

 「5월에 계약이 만료해 퇴거했다」


 검찰은 지난 주, 다헤씨의 자택과 제주도의 별장, 그리고 이 기획 회사에 대한 가택 수색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기획 회사의 오피스는 텅 비어 있고, 가택 수색을 할 수 없었습니다.


 2021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문장·전대통령 관련의 전시등을 실시해 온 곳입니다.


 2022년 5월에 문장·전대통령의 퇴임을 기념해 「문·라이즈·데이」전시회를 총괄 기획했습니다.


 동년, 문장·전대통령과 애견의 삽화가 붙은 신년의 캘린더나 엽서를 곳간 땅두릅 펀딩 방식으로 제작해, 판매했던 것이 있어요.


 검찰은, 문장·전대통령 부부가 다헤씨 부부에게의 생활비 지원을 중단했던 시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다헤씨 전 남편이 리상직(이·산지크) 전 의원의 소유하는 항공 회사에 취직하고 받은 급여등 대략 2억 2000만원(현재의 레이트로 약 2410만엔)을, 문장·전대통령에 대한 뇌물이라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중(안)에서 검찰은, 다헤씨의 전시 기획 회사 관련의 자금 거래도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TV조선, 이·제이 쥰이 전했습니다.


(2024년 9월 2일 방송 TV조선 「뉴스 9」보다)




韓国検察、文前大統領の娘ダヘ氏の会社を家宅捜査するも…今年5月に引き払っていた

 文在寅前大統領の元娘婿特別採用疑惑の捜査に関連して、韓国検察はダヘ氏の住居地などを家宅捜索したとお伝えしました。ところで検察は、ダヘ氏が営んでいる展示企画会社に対する家宅捜索令状の発布も受けていましたが、実行はできませんでした。今年5月に契約が終わり、オフィスを既に引き払っていたからです。イ・ジェジュン記者の独自リポートです。


 (記者リポート)

 ソウル市西大門区のあるオフィスです。文在寅(ムン・ジェイン)前大統領の娘ダヘ氏が営む展示企画会社があった場所ですが、今はがらんと空いています。


 (近隣住民)

 「5月に契約が満了して引き払った」


 検察は先週、ダヘ氏の自宅と済州島の別荘、そしてこの企画会社に対する家宅捜索に乗り出しました。


 しかし企画会社のオフィスはがらんと空いていて、家宅捜索を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


 2021年に設立されたこの会社は、文・前大統領関連の展示などを行ってきたところです。


 2022年5月に文・前大統領の退任を記念して「ムン・ライズ・デイ」展示会を総括企画しました。


 同年、文・前大統領と愛犬の挿絵が付いた新年のカレンダ―や葉書をクラウドファンディング方式で制作し、販売したことがあります。


 検察は、文・前大統領夫妻がダヘ氏夫妻への生活費支援を中断した時期に注目しています。


 ダヘ氏の元夫が李相稷(イ・サンジク)元議員の所有する航空会社に就職して受け取った給与などおよそ2億2000万ウォン(現在のレートで約2410万円)を、文・前大統領に対する賄賂だと疑っています。


 こうした流れの中で検察は、ダヘ氏の展示企画会社関連の資金取引も調べているといわれています。TV朝鮮、イ・ジェジュンがお伝えしました。


(2024年9月2日放送 TV朝鮮『ニュース9』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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