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주박의 논리에서는
쇼토쿠태자라든가 오다노부나가라든가
최종적으로 미국에 멸망해 속국이 된
이런 나라의 역사는 떠들 가치가 있는거야?
瓢箪の論理では
聖徳太子とか織田信長とか
最終的にアメリカに滅亡して属国になった
こんな国の歴史は騷ぐ価値がある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