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는 한국의 닛폰 문화 전면개방과 2002년 월드컵 개최했을 시기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주축으로
친일 융성기 시절의 잔재다. (닛폰은 반대로 혐한의 태동기)
따라서 그 시절을 기억하는 특정 계층만 오는 것으로
그 시절을 기억하지 않는 신입이 적응하기 어렵고,
또 세태가 달라졌기 때문에 KJ의 고인물化를 타개할 필요도 없다.
KJ뿐만 아니라,
특정 계층만 몰리는 커뮤니티에 종종
어울리지 않는 신입이 등장하는데
대체로 주몽처럼 또래집단에서 탈락한 자이다.
KJみたいな浸かった水に新入が来る理由
KJは韓国のニッポン文化全面開放と 2002年ワールドカップ開催した時期を憶える人々が主軸で
親日隆盛期時代の残在だ. (ニッポンは反対に嫌韓の胎動期)
したがってその時代を憶える特定階層だけ来ることで
その時代を憶えない新入が適応しにくいし,
また世相が変わったから KJの浸かった水化を打開する必要もない.
KJだけでなく,
特定階層だけ追われるコミュニティにたびたび
似合わない新入が登場するのに
概して朱蒙のように同じ年齢集団で脱落した者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