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이 있었는데 서로 성격이 시원신원해서 하루만에 화해하고 친해졌다고 하는데
웬지 얼굴을 모자이크없이 그대로 KJ에 올리고 있었다.
입이 닳도록 빡쎈 부대 갔다고 떠들고 있었는데
웬 하극상? 이라는 느낌인 동시에
성격이 신원시원한데 왜 얼굴을 노출시켰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軍隊で後任に下克上された朱蒙
トラブルがあったがお互いに性格が始原身元して一日ぶりに仲直りして親しくなったと言うのに
何故か顔をモザイクなしにそのまま KJにあげていた.
口がずっぱくなるほどパックセン部隊行ったと騷いでいたが
なぜ下克上? という感じである同時に
性格が身元始原したのにどうして顔を露出させただろうか? という疑問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