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성염색체로는 동아시아 70% 정도로 북아시아는 15% 정도다.
상염색체도 비슷하고 평균적으로 7할과 1할 정도의 비율이다
유전적으로는 완전한 동아시아인인데, 북방과 문화를 공유하는 것이 너무 많아
외모적으로도 북방을 많이 닮은 것은,
지금의 북방과 남방의 기준은 현대인이 정한 것이고, 무형적인 개념의 고대시대에는 여러 집단의 이동이 존재해
북방 얼굴을 가진 남방계의 사람도 존재했을 것이다.
아무쪼록, 유전학적으로 한국인은 북방이 아니다
한국인은 크게 3그룹
O1b2 = 조선 토착 유전자, 야요이 사람의 유전자 (현대 한국인의 3할)
O2 = 대륙에서 건너온 유전자 (현대 한국인의 4할)
C2 = 북방에서 유입한 유전자 (현대 한국인의 1할) <- Jumong이 이곳에 속한다
개인의 하플로그룹은 의미없지만, 집단에서의 비율은 유의미하다. 실제로 한국은 하플로그룹의 비율과 1인당 상염색체의 비율이 거의 유사하다.
韓国人は, 性染色体では東アジア 70% 位に北アジアは 15% 位だ.
常染色体も似ていて平均的に 7割と 1割位の割合だ
遺伝的には完全な東アジア人なのに, 北方と文化を共有するのがあまりにも多くて
外貌的でも北方にたくさん似ていることは,
今の北方と南方の基準は現代人が決めたことで, 無形迹な概念の古代時代には多くの集団の移動が存在して
北方顔を持った南方係の人も存在したはずだ.
くれぐれも, 遺伝学籍で朝鮮人は北方ではない
朝鮮人は大きく 3グループ
O1b2 = 朝鮮土着遺伝子, 彌生人の遺伝子 (現代韓国人の 3割)
O2 = 大陸から渡って来た遺伝子 (現代韓国人の 4割)
C2 = 北方で流入した遺伝子 (現代韓国人の 1割) <- Jumongがこちらに属する
個人のハプルログル−ムは意味ないが, 集団での割合は有意味する. 実際に韓国はハプルログル−ムの割合と 1人当り常染色体の割合がほとんど似たり寄ったり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