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50대의 몹시 취해, 편의점 냉장고로부터 차례차례 캔을 내던지는 폐를 끼치는 행위
【09월 02일 KOREA WAVE】한국에서, 편의점원에게 욕을 퍼부어 냉장고에 있던 음료를 마루에 내던지는 등 난폭을 일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서울 도봉(드본) 경찰서는 이번에, 업무 방해의 용의로 검거한 50대의 남성 용의자를 송검했다.용의자는 8월 4일, 도봉구의 편의점에서 몹시 취해, 난폭을 일한 의심을 받고 있다. 가게의 방범 카메라에 의하면, 편의점에 들어 온 용의자는 냉장고로부터 알코올 음료의 캔을 꺼내고 마루에 내던지기 시작했다.점원이 이것을 제지한다고 욕을 퍼부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점내는 아수라장화하고 있었다.용의자에게는 술버릇이 나쁘고, 금년에 들어와 경찰에 100건 이상의 허위가 전화를 걸었다고 한다. 용의자는 경찰에도 폭언을 계속 퍼부었기 때문에 , 업무 방해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었다.
韓国・50代の酔っ払い、コンビニ冷蔵庫から次々缶を放り出す迷惑行為
【09月02日 KOREA WAVE】韓国で、コンビニ店員に悪口を浴びせ、冷蔵庫にあった飲み物を床に投げ捨てるなど乱暴を働いた男性が警察に逮捕された。 ソウル道峰(ドボン)警察署はこのほど、業務妨害の容疑で検挙した50代の男性容疑者を送検した。容疑者は8月4日、道峰区のコンビニで酔っ払い、乱暴を働い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 店の防犯カメラによると、コンビニに入ってきた容疑者は冷蔵庫からアルコール飲料の缶を取り出して床に放り出し始めた。店員がこれを制止すると悪口を浴びせた。 警察が現場に到着した時、既に店内は修羅場と化していた。容疑者には酒癖が悪く、今年に入って警察に100件以上の虚偽の電話をかけたという。 容疑者は警察にも暴言を浴びせ続けたため、業務妨害の疑いで現行犯逮捕さ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