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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세계를 읽는

한국 「반일 영웅상」이 손에 넣고 있는 것은 「일본도」라고 판명, 「철거하라」라고 큰소란…「이것은 항복의 포즈」의 지적도, 웃기지 않는 한국 「시대 고증」의 엉터리임


한국에서 「항일」의 상징으로서 영웅시 되는 이씨 조선의 장군, 이순신(이·슨신)(154598년)의 동상이 일본도를 가지고 있으면 한국내에서 클레임이 다해 철거나 개수의 소리가 높아지는 소란이 되고 있다.이순신은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에 출병한 문녹·게이쵸의 역 (159298년)으로 조선수군을 인솔해 싸운 것으로 알려져 서울의 번화가나 국회 의사당을 시작해 각지에 동상이 선다.그 모두가 일본도뿐만 아니라, 중국의 투구와 갑옷을 몸에 지니고 있다고 하여 문제시되고 있다.「반일」이 불어 거칠어지는 한국에서 민족 영웅이 일본제의 무기를 몸에 지니고 있어 확실히 모습이 붙지 않을 것이지만, 소동의 근저에 있는 것은 한국의 시대 고증이나 만들기의 적당함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카다 토시히코)

「일본을 격파!」(은)는 거짓말…정전을 무시해, 안고지는 일사

 이순신은 문녹·게이쵸의 역으로 조선수군을 인솔해 일본 상대에게 「23전 23승」의 전과를 준 영웅으로 여겨져 도요토미군의 해상 보급로를 끊어 괴롭힌 공적이 전하고 있다.

 단지, 이러한 전과는 과장된 것으로, 남겨진 자료에 의하면, 이순신은 게릴라적으로 기습해 일본의 수송선을 몇개인가 가라앉혔지만, 일본측이 고쳐 세운 다음은 철퇴 계속.최후는, 명군과 정전 합의해 돌아오는 도요토미군에 대해, 정전을 무시해 공격을 밖에 자리수 끝에 안고지는 일을 당해 사망했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메이지 유신 후에 조선이 일본의 통치하에 놓여지는 과정에서 연구자에 의해 재평가되어 일본을 격퇴한 영웅으로서 그 후, 한국내에서 많은 동상을 세울 수 있었다.그런데 , 그 디자인이 최근, 문제시되고 있다.

 동상은 모두 세운 칼을 가져, 무릎까지 닿는 긴 요로이(요로이)를 입어 서있다.이 칼이, 조선 전통의 것보다 길고, 「일본도가 아닌 것인가」라는 비판이 분출.한층 더 요로이도 중국의 장신구같고, 「칼은 일본도, 요로이는 중국풍」이라고 말해지게 되었다.

국회 의사당의 상도 「문제 있어」

 한국 SBS 뉴스나 조선일보 등은 작년 5월, 국회 의사당의 본회의장앞에 설치되어 있는 이순신상에 대해서, 「국회 사무국의 자문기관이 검과 요로이에 도착하고, 각각 일본과 중국의 것이라고 하는 평가를 내렸다」라고 알렸다.조선의 칼에 비해, 상의 칼은 너무 긴 등의 점을 이유로 들 수 있었다.

 나라의 영웅이 일본과 중국제의 무기로 무장하고 있고는 모습이 붙지 않는다.특히 「친일」은 인정하기 어려운 나라의 특질인 만큼 「문제 있어」라고 하는 여론이 비등.한국의 미디어 「News1」에 의하면, 작년 여름에 마침내 철거가 정해졌지만, 새로운 상이 생길 때까지는 그대로 놓여지게 되었다.

 한국의 이순신상이 앞서인 서울·광화문 광장의 동상에도 비판의 비난의 화살은 향할 수 있었다.한국에서 약탈 문화재 반환 운동에 종사하는 헴 승려가 「칼집을(오른팔의) 오른손으로 잡고 있다.이것은 항복의 포즈」 「가지고 있는 것은 조선검이 아니고, 일본도」 「붙이고 있는 것은 중국 요로이」 등 5개의 문제점을 지적.서울 시의회의 문·산모 의원(민주당)도 「상은 일본도를 가져, 중국식의 요로이를 몸에 익히고 있는 가짜.철저한 고증으로 새로운 동상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상은 1968년의 제작으로, 높이가 약 6·5미터.대좌를 포함하면 18·5미터가 되는 당당한 것이지만, 실은 사정 다해였다.폐선의 엔진이나 쓰레기철등을 원료에 만들어져 청동의 분위기를 내기 위해 페인트로 청록에 도장되고 있었던 것이 판명되었던 것이다.이 때문에 빨간 녹가 뜬 뒤 일부가 함몰하는 등 열화가 격렬해져, 2011년에 대대적인 수리를 실시했다.


그런데 , 이 수리 후부터 일본도 비판등이 나오기 시작했다.국내의 상은 이 광화문 광장의 상을 표본에 건립한 것이 많아, 같은 문제가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제작자에게 「친일」의혹

 게다가 광화문 광장의 상을 제작한 조각가의 고·금경승(김·골슨) 씨에게 「친일」의혹이 부상한 것으로, 소동에 박차가 걸렸다.

 조선일보등에 의하면, 금경승씨는 1934년, 도쿄 미술 학원(현도쿄 예술대) 조각과에 입학해, 조선 미술전람회에서 「특선」을 수상.41년에는 친일파의 단체 「국민 총력 조선 연맹」의 산하의 조선 미술가 협회에서 평의원등을 맡아 일본의 전쟁을 찬미 하는 「대동아 건설의 소리」라고 하는 작품을 발표했다고 한다.

 덧붙여서 금경승씨는, 인천 자유 공원에 서는 한국 전쟁의 주인공, 막카서의 동상도 제작.이쪽은 2005년에 한국의 좌파친북 단체가 철거를 요구하는 운동을 일으켜, 미국의 전 고관으로부터 「배은망덕」등과 통렬한 비판을 받았다.

한국에서 상의 가치는

 한국에서 권력이나 영웅의 상징으로서 건립되는 상을 둘러싸고, 과거에도 소동이 부상하고 있다.

 북한과의 관계가 악화되는 중, 강하고 「반공」을 견지 해 한국의 주춧돌을 쌓아 올리는 한편으로, 수십만 외국민을 「북쪽의 협력자」라는 죄로 학살하는 등, 한국내에서도 훼예포폄(와서 편에 )이 격렬한 이승만(이·슨만) 초대 대통령의 동상이 2011년에 서울시내에 재건립 되어 화제에

건립은 51년만.초대 동상은 1956년에 남산 분수대 부근에 건립되었지만, 부정 선거에 화낸 국민의 데모(4·19 혁명)로 이가 사임, 미국에 망명했던 것에 따라, 60년에 철거되었다.한 번 철거된 동상이 부활한 드문 케이스다.

 동상은 그 인물의 공적을 기려 후세에게 전하기 위한 것일 것이지만, 이렇게 해 보고 오면, 한국에서는 그 고증도 가치도 안이한 인상은 닦을 수 없다.타국에도 넓은나름으로 하고 있는 위안부상도, 고증으로부터 다시 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닌가.



停戦を無視し返り討ちに遭った間抜け将軍

大阪から世界を読む

韓国「反日英雄像」が手にしているのは「日本刀」と判明、「撤去せよ」と大騒ぎ…「これは降伏のポーズ」の指摘も、笑えぬ韓国「時代考証」の杜撰さ


韓国で「抗日」の象徴として英雄視される李氏朝鮮の将軍、李舜臣(イ・スンシン)(1545~98年)の銅像が日本刀を持っている-と韓国内でクレームがつき、撤去や改修の声が上がる騒ぎとなっている。李舜臣は豊臣秀吉が朝鮮に出兵した文禄・慶長の役(1592~98年)で朝鮮水軍を率いて戦ったことで知られ、ソウルの目抜き通りや国会議事堂をはじめ、各地に銅像が立つ。そのいずれもが日本刀ばかりか、中国の甲冑を身につけているとして問題視されているのだ。「反日」が吹き荒れる韓国で民族の英雄が日本製の武器を身につけていては確かに格好がつかないだろうが、騒動の根底にあるのは韓国の時代考証やもの作りのいい加減さともいえそうだ。

(岡田敏彦)

「日本を撃破!」は嘘…停戦を無視し、返り討ち死

 李舜臣は文禄・慶長の役で朝鮮水軍を率い、日本相手に「23戦23勝」の戦果をあげた英雄とされ、豊臣軍の海上補給路を断って苦しめた功績が伝えられている。

 ただ、これらの戦果は誇張されたもので、残された資料によると、李舜臣はゲリラ的に奇襲して日本の輸送船をいくつか沈めたものの、日本側が立て直した後は撤退続き。最後は、明軍と停戦合意して引き揚げる豊臣軍に対し、停戦を無視して攻撃をしかけたあげく返り討ちに遭って死亡したとされる。

 しかし、明治維新後に朝鮮が日本の統治下に置かれる過程で研究者により再評価され、日本を撃退した英雄として、その後、韓国内で多くの銅像が立てられた。ところが、そのデザインが最近、問題視されているのだ。

 銅像はいずれも立てた刀を持ち、膝まで届く長い鎧(よろい)を着て立っている。この刀が、朝鮮伝統のものより長く、「日本刀じゃないのか」との批判が噴出。さらに鎧も中国の装身具のようで、「刀は日本刀、鎧は中国風」といわれるようになった。

国会議事堂の像も「問題あり」

 韓国SBSニュースや朝鮮日報などは昨年5月、国会議事堂の本会議場前に設置されている李舜臣像について、「国会事務局の諮問機関が剣と鎧について、それぞれ日本と中国のものという評価を下した」と報じた。朝鮮の刀に比べ、像の刀は長すぎるなどの点が理由としてあげられた。

 国の英雄が日本と中国製の武器で武装していては格好がつかない。特に「親日」は認めがたい国柄だけに「問題あり」とする世論が沸騰。韓国のメディア「News1」によると、昨夏についに撤去が決まったが、新しい像ができるまではそのまま置かれることになった。

 韓国の李舜臣像の先がけであるソウル・光化門広場の銅像にも批判の矛先は向けられた。韓国で略奪文化財返還運動に携わるヘムン僧侶が「鞘を(利き腕の)右手で握っている。これは降伏のポーズ」「持っているのは朝鮮剣ではなく、日本刀」「付けているのは中国鎧」など5つの問題点を指摘。ソウル市議会のムン・サンモ議員(民主党)も「像は日本刀を持ち、中国式の鎧を身につけている偽物。徹底した考証で新しい銅像を作るべきだ」と主張した。

 像は1968年の制作で、高さが約6・5メートル。台座を含めると18・5メートルになる堂々としたものだが、実はいわくつきだった。廃船のエンジンやクズ鉄などを原料に作られ、青銅の雰囲気を出すためペンキで青緑に塗装されていたことが判明したのだ。このため赤さびが浮いたうえ一部が陥没するなど劣化が激しくなり、2011年に大々的な修理を行った。


ところが、この修理後から日本刀批判などが出始めた。国内の像はこの光化門広場の像を手本に建立したものが多く、同様の問題が各地で起きているという。

制作者に「親日」疑惑

 さらに、光化門広場の像を制作した彫刻家の故・金景承(キム・ギョンスン)氏に「親日」疑惑が持ち上がったことで、騒動に拍車がかかった。

 朝鮮日報などによると、金景承氏は1934年、東京美術学校(現東京芸術大)彫刻科に入学し、朝鮮美術展覧会で「特選」を受賞。41年には親日派の団体「国民総力朝鮮連盟」の傘下の朝鮮美術家協会で評議員などを務め、日本の戦争を賛美する「大東亜建設の声」という作品を発表したという。

 ちなみに金景承氏は、仁川自由公園に立つ朝鮮戦争の立役者、マッカーサーの銅像も制作。こちらは2005年に韓国の左派親北団体が撤去を求める運動を起こし、米国の元高官から「恩知らず」などと痛烈な批判を浴びた。

韓国で像の価値は

 韓国で権力や英雄の象徴として建立される像をめぐっては、過去にも騒動が持ち上がっている。

 北朝鮮との関係が悪化する中、強く「反共」を堅持して韓国の礎を築く一方で、数十万人の国民を「北の協力者」との罪で虐殺するなど、韓国内でも毀誉褒貶(きよほうへん)の激しい李承晩(イ・スンマン)初代大統領の銅像が2011年にソウル市内に再建立され話題にな

建立は51年ぶり。初代銅像は1956年に南山噴水台付近に建立されたが、不正選挙に怒った国民のデモ(4・19革命)で李が辞任、米国へ亡命したことに伴い、60年に撤去された。一度撤去された銅像が復活した珍しいケースだ。

 銅像はその人物の功績をたたえ、後世に伝えるためのもののはずだが、こうして見てくると、韓国ではその考証も価値も安易な印象は拭えない。他国にも広めようとしている慰安婦像も、考証からやり直した方がよいのでは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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