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다운 일본군에 속여 토치노 비겁한 해전을 장치하고,
반대로 성패 되어 죽어 버렸다, 웃음 장군이 아닌가.
영웅담이 없는 한국인을 고무 하기 위해서, 조선 총독부가 역사를 발굴해
조선의 영웅으로 한 지 얼마 안되는 주었다고 하는 만들어진 영웅.
한국인도 그것까지 아무도 몰랐던 장군이야.w
한글의 정리와 일반 보급도 그렇지만, 영웅도 모두 일본이 한국인을 위해서
만들어 준 것이야.
마치 조선에서는 옛부터의 한국인의 영웅과 같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웃을 수 있다.
李舜臣なんて誰も知らんよ
朝鮮人らしい日本軍に騙し討ちの卑怯な海戦をしかけて、
逆に成敗されて死んじゃった、お笑い将軍じゃないか。
英雄譚のない朝鮮人を鼓舞するために、朝鮮総督府が歴史を発掘して
朝鮮の英雄にしたてあげたという造られた英雄。
朝鮮人もそれまで誰も知らなかった将軍だよ。ｗ
ハングルの整理と一般普及もそうだけど、英雄もみんな日本が朝鮮人のために
作ってやったものなんだよね。
まるで朝鮮では昔からの朝鮮人の英雄のように思ってるのが笑え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