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연말이 가깝게 되면,
어디서 조사했는지 모르지만, 텔레비전국의 영업이 오고,
럭비 화원 예선, 카가와현 대회 결승의 협찬(스폰서)해 주었으면 한다고 한다.
현 대회 결승은 텔레비전 방송됩니다만, 방송 시간은 한밤중의 오전0:00무렵.
그리고, 하프 타임 때에 대량의 협찬 기업명이 질질 끄지 않고들않고들 -와 작은 문자로 스크롤 해 갈 것입니다.
협찬금은 당시 분명히 1만 5000엔 정도와 쌉니다만, 원래 그런 시간에 텔레비전 보고 있는 사람 같은 것 적고,
우선, 고교 럭비의 현 예선은 보는 사람은 관계자 정도 밖에 없습니다.
(이)라고 할까, 원래이니까 집이 카가와현 예선의 협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응이야?라고 한다.
그 취지, 텔레비전국의 사람에게 말하면,
「방송 시간은 심야입니다만, 모두 녹화해 볼테니까」라고,
「고교 럭비의 불을 지워 안 된다 응입니다」라고, 좋은 것 같게 말했지만,
원래, 녹화해 본다면 협찬 기업명의 스크롤은 빨리 감기 일 것이다 해,
고교 럭비의 불을 지워 안 된다!그렇다고 한다면,
텔레비전국이 무상으로 방송하면 좋잖아라고 한다.
毎年、年末が近くなると、
どこで調べたのか分からないけど、テレビ局の営業がやって来て、
ラグビー花園予選、香川県大会決勝の協賛(スポンサー)して欲しいという。
県大会決勝はテレビ放送されるんですが、放送時間は夜中の午前0:00ころ。
で、ハーフタイムのときに大量の協賛企業名がずらずらずらーと、小さめの文字でスクロールしていきます。
協賛金は当時たしか1万5000円くらいとお安いんですが、そもそもそんな時間にテレビ観てる人なんか少ないし、
まず、高校ラグビーの県予選なんか見る人は関係者くらいしかいないです。
というか、そもそもなんでうちが香川県予選の協賛しないといけないんだ?っていう。
その旨、テレビ局の人に言ったら、
「放送時間は深夜ですが、みんな録画して観ますから」とか、
「高校ラグビーの火を消してはいけないんです」とか、いいように言ってたけど、
そもそも、録画して観るなら協賛企業名のスクロールなんか早送りだろうし、
高校ラグビーの火を消してはいけない!というのであれば、
テレビ局が無償で放送すればいいじゃんって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