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문녹·게이쵸의 역 (159298년)으로 조선수군을 인솔해 도요토미군과 싸운 장군, 이순신(이·슨신)을 주역으로 한 영화 「명량(료)」가 한국에서 공전의 대히트를 기록하고 있다.한국 영화로서는 처음으로 관객 동원수 1700만명을 돌파.인기의 이유는 「반일색」 힘이지만, 전과를 과대하게 부풀려 「조선 대승리」라고 하거나 수수께끼의 SF병기가 등장하거나  놀라움의 내용이 되어 있다.감독은 「일본인은 역사에 대해 별로 모른다.이 작품은 일본의 관중이 역사를 아는 것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자신 가득 단언했지만, 지나친 역사의 창조상이 화근이 되고, 악역으로 된 장군의 라이벌의 자손으로부터 명예 훼손(귀향)으로 호소할 수 있어 버렸다.

이것은 역사 활극인가 환타지인가

 영화는, 이순신이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이르는 야마토군(일본)의 공격으로 향해 싸운 명량해전을 그렸다고 하는 것이지만, 역사적 사실을 반영하고 있을까 되면 큰 물음표가 붙는다.

 이 해전에 대한 기록은, 한국에는 이순신 자신이 남긴 「난중일기」 등 몇 안 되는 자료 밖에 남지 않았다.그러나, 일본에는 「나카가와가 문서」나 「모우리고동문서」 등 복수의 자료가 남아, 기술 내용도 정도가 높다고 여겨진다.

 일본측의 기록에서는 배의 수는 조선수군이 대형선 1214척, 일본측은 수십척.조선의 기록(난중일기)에서도 일본측은 130척남짓으로, 330척은 너무 과장되다.

 일본측의 기록에서는, 조선수군은 피해야말로 경미했지만, 일본측의 본대 도착을 무서워해 서서히 해전 해역으로부터 이탈.그 후도 퇴각을 거듭해 5일 후에는 전라도 북단의 군산바다까지 물러나고 있다.일본측의 피해는 선봉(선봉)의 수척이 가라앉아, 도도 다카토라가 부상, 수십명이 전사와 있어, 투입한 전력은 8천명에게 못 미친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일본측은 침몰 31척, 대파 92척으로 8천명이 전사해, 조선이 이긴 것이  되어 있다.영화도 이것을 답습한 형태다.

 덧붙여서 한국의 역사 교과서에서는, 이순신은 「일본군에 대타격을 주고, 그 서진을 저지했다」 「일본의 보급선을 끊었다」 등으로 여겨지지만, 문녹의 역 , 게이쵸의 역 모두 도요토미군은 한반도에 예정 대로 상륙.그 후도 큐슈 부산간의 보급이 막힌 기록은 없다.원래역이 끝날 때까지의 약 7년간, 해상권이 조선군의 손에 건넌 것은 한번도 없는 것이다.

 영화의 이야기이니까 「창작도 있어」겠지만, 조선에 있어서 재미없는 역사적 사실은 죄다 바꿀 수 있고 있는 것 같다.









이 자료로 완전 논파

조선명연합군은 대패하고 있던

일본이 너무 강해서 승산은 없었다




명사」 320권조선전

「자 야마토란조선7재, 상사수10만, 미향수백만, 중 · 북여속국까지 무승산, 지관백사이화시식.」

7년에 걸치는 조선의 야마토란에 의해서, 군사 수십만과 미향(전비) 수백만을 잃어, 중국과 속국(조선)에 승산은 없었지만, 관백(히데요시)의 죽음으로 보다 전화는 종식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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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술은 일본전에도 볼 수 있다.

「명사」 322권일본전

「전후7재, 상사수10만, 미향수백만, 중 · 북여조선까지 무승산, 지관백사병화시휴.」

7년에 걸쳐서, 군사 수십만과 미향(전비) 수백만을 잃어, 중국과 조선에 승산은 없었지만, 관백(히데요시)의 죽음으로 보다 전화는 휴식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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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の戦いも全て捏造歪曲

文禄・慶長の役(1592~98年)で朝鮮水軍を率いて豊臣軍と戦った将軍、李舜臣(イ・スンシン)を主役にした映画「鳴梁(めいりょう)」が韓国で空前の大ヒットを記録している。韓国映画としては初めて観客動員数1700万人を突破。人気の理由は「反日色」の強さだが、戦果を過大に膨らませ「朝鮮大勝利」としたり、謎のSF兵器が登場したりと驚きの内容になっている。監督は「日本人は歴史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この作品は日本の観衆が歴史を知ることの手助けになると思う」と自信たっぷりに言い放ったが、あまりの歴史の創造ぶりが裏目に出て、悪役にされた将軍のライバルの子孫から名誉毀損(きそん)で訴えられてしまった。

これは歴史活劇かファンタジーか

 映画は、李舜臣がたった12隻の船で330隻に及ぶ倭軍(日本)の攻撃に立ち向かい戦った鳴梁海戦を描いた-というものだが、歴史的事実を反映しているかとなると大きな疑問符がつく。

 この海戦についての記録は、韓国には李舜臣自身の残した「乱中日記」などわずかな資料しか残っていない。しかし、日本には「中川家文書」や「毛利高棟文書」など複数の資料が残り、記述内容も精度が高いとされる。

 日本側の記録では船の数は朝鮮水軍が大型船12~14隻、日本側は数十隻。朝鮮の記録(乱中日記)でも日本側は130隻余りで、330隻はあまりにも大げさだ。

 日本側の記録では、朝鮮水軍は被害こそ軽微だったものの、日本側の本隊到着を恐れて早々に海戦海域から離脱。その後も退却を重ね、5日後には全羅道北端の群山沖まで退いている。日本側の被害は先鋒(せんぽう)の数隻が沈み、藤堂高虎が負傷、数十人が戦死とあり、投入した戦力は8千人に満たない。

 しかし韓国では、日本側は沈没31隻、大破92隻で8千人が戦死し、朝鮮が勝ったことになっている。映画もこれを踏襲した形だ。

 ちなみに韓国の歴史教科書では、李舜臣は「日本軍に大打撃を与えて、その西進を阻止した」「日本の補給線を断った」などとされるが、文禄の役、慶長の役ともに豊臣軍は朝鮮半島に予定通り上陸。その後も九州-釜山間の補給が滞った記録はない。そもそも役が終わるまでの約7年間、制海権が朝鮮軍の手に渡ったことは一度もないのだ。

 映画の話だから「創作もあり」だろうが、朝鮮にとっておもしろくない歴史的事実はことごとく変えられているようだ。









この資料で完全論破

朝鮮 明 連合軍は大敗していた

日本が強すぎて 勝算は無かった




明史』 320巻 朝鮮伝

「自倭亂朝鮮七載,喪師數十萬,糜餉數百萬,中朝與屬國迄無勝算,至關白死而禍始息。」

七年にわたる朝鮮の倭乱によって、兵数十万と糜餉(戦費)数百万を失い、中国と属国(朝鮮)に勝算はなかったが、関白(秀吉)の死により戦禍は終息に向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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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様の記述は日本伝にも見られる。

『明史』 322巻 日本伝

「前後七載,喪師數十萬,糜餉數百萬,中朝與朝鮮迄無勝算,至關白死兵禍始休。」

七年にわたって、兵数十万と糜餉(戦費)数百万を失い、中国と朝鮮に勝算はなかったが、関白(秀吉)の死により戦禍は休息に向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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