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 미디어 「마침내 일본을 넘어 무역량 세계 제 5위에! 승일이다!」→「……뭐, 무역량 증가해도 국내 경제 좋게 안 되지만」



[사설]8월의 수출, 과거 최대…금년을 「일본 앞지르기」원년에(한국 경제 신문·조선어)

한국의 수출액이 지난 달 579억 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11.4% 증가해, 8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규모가 전년동월 대비 증가하는 이른바 「수출 플러스」의 흐름이 11개월 연속으로 계속 되었다. 금년, 사상최초째라고 일본을 제쳐 「세계 5위 수출국들이」를 현실화한다고 하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중략)

오랜 세월의 경쟁 관계인 일본과의 수출 격차는, 작년 상반기에 35억 달러와 큰폭으로 축소했다. 제2 4분기에는 한국의 수출액이 일본을 14억 달러 웃돌았다. 2011년 이후, 지속적인 수출 감소 경향에 있는 일본은, 엔하락에도 불구하고 주력 산업인 자동차와 기계류의 부진으로 회복이 늦는다. 지난 달과 같은 호조가 계속 되면, 금년의 일본 추월은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

승일을 제외해도 수출은 한국 경제의 절실한 사이다. 낙수 효과가 줄어 들었고 빌려주어, 적자에 허덕이는 국가재정 상태를 감안하면, 내수 확대와 민생 경제의 회복도 수출에 의존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환경은 지극히 불투명하다. 중국에 이어, 미국의 경기침체가 현실화하면, 한국의 수출이 큰 타격을 받는다. 「인공지능(AI) 버블론」에 반도체 업무상황도 낙관 하기 어렵다. 11월의 미 대통령 선거도 위기 요인이다.누구가 되든지, 자국 우선 주의와 중국과의 무역 전쟁은 한층 격화할 것이다. 한국 기업이 수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무역금융과 수주 지원 등 과감한 총력전에 나서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다. 무엇보다도 정계가 반기업 노선으로 「반도체 산업 지원 특별법」등의 지원 방안에 방해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인용 여기까지)



 개인적으로 조금 재미있는 「수출액에서 일본에 승리한다」라는 이야기.
 몇 번이나 락한Web에서도 말하고 있군요.
 한국에 있어 「수출액에서 일본에 이긴다」일이 목적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한국 미디어 「수출 절호조! 일본을 제쳐 세계 5위의 수출국에도 익숙해 진다!」……수출이 좋아도 경제 성장률 마이너스였던 것은 내수가 너무 초라하기 때문이지만(락한Web 과거 엔트리)

 5대수출국이 되었다, 로서예요.
 그것이 한국 경제에 어떻게 효과를 미치는지가 전혀 모른다.
 인용 부분의 마지막 두 단락, 아주 대단한 모순되어 버린다 군요.


 「일본에 수출액으로 승리할 수 있다!」(은)는 흥분하고 있는 단락.
 그리고, 즉차의 단락으로 「수출의 낙수(토리클 다운) 효과는 적다.만여도 내수는 초라하고, 국가재정은 궁핍.그런데도 수출에 의지할 수 밖에 없다.중국이나 미국도 경제의 전망을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데……」는 되어 있다.
 즉끝 2 팽이.

 「, 일본을 넘는다!」(은)는 흥분한다지만도.

 「수출이 증가했더니 국내 경제에 반영되는 부분은 적지요」는 현실에 「슨」은 된다고 한다.
 「극일」 「승일」이 반영이라고 하는 목적을 위한 수단이 아니고, 목적 그 자체가 되어 버리고 있다고 한다.
 너들의 생활은 그대로 변하지 않는데.

 


貿易量増えても経済良くならない韓国

韓国メディア「ついに日本を超えて貿易量世界第5位に! 勝日だ!!」→「……まあ、貿易量増えても国内経済よくならないけどさ」



[社説]8月の輸出、過去最大…今年を「日本追い抜き」元年に(韓国経済新聞・朝鮮語)
韓国の輸出額が先月579億ドルで前年同月対比11.4%増加し、8月基準で歴代最大値を記録した。 規模が前年同月対比増加するいわゆる「輸出プラス」の流れが11ヶ月連続で続いた。 今年、史上初めて日本を抜いて「世界5位輸出国入り」を現実化するという期待が高まっている (中略)

長年の競争関係である日本との輸出格差は、昨年上半期に35億ドルと大幅に縮小した。 第2四半期には韓国の輸出額が日本を14億ドル上回った。 2011年以降、持続的な輸出減少傾向にある日本は、円安にも関わらず主力産業である自動車と機械類の不振で回復が遅れている。 先月のような好調が続けば、今年の日本追い越しは十分に実現可能だ。

勝日を除いても輸出は韓国経済の切実な砦だ。 落水効果が減ったしかし、赤字にあえぐ国家財政状態を勘案すれば、内需拡大と民生経済の回復も輸出に依存せざるを得ない状況だ。 しかし、環境は極めて不透明だ。 中国に続き、米国の景気低迷が現実化すれば、韓国の輸出が大きな打撃を受ける。 「人工知能(AI)バブル論」に半導体業況も楽観しにくい。 11月の米大統領選挙も危機要因だ。 誰になろうが、自国優先主義と中国との貿易戦争は一層激化するだろう。 韓国企業が輸出に専念できるように貿易金融と受注支援など果敢な総力戦に乗り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理由だ。 何よりも政界が反企業路線で「半導体産業支援特別法」等の支援方案に足を引っ張らないことが重要だ。
(引用ここまで)


 個人的にちょっと面白い「輸出額で日本に勝利する」ってお話。
 何度か楽韓Webでも語っていますね。
 韓国において「輸出額で日本に勝つ」ことが目的になっているっていう。

韓国メディア「輸出絶好調! 日本を抜いて世界5位の輸出国にもなれる!」……輸出がよくても経済成長率マイナスだったのは内需がしょぼすぎるからなんだが(楽韓Web過去エントリ)

 5大輸出国になった、としてですよ。
 それが韓国経済にどのように効果を及ぼすのかがさっぱり分からない。
 引用部分の最後のふたつの段落、ものすごい矛盾しちゃってるんですよね。


 「日本に輸出額で勝利できる!」って興奮している段落。
 そして、即次の段落で「輸出の落水(トリクルダウン)効果は少ない。だけども内需はしょぼいし、国家財政は火の車。それでも輸出に頼るしかない。中国もアメリカも経済の見通しが分からないのでどうなるか分からないけど……」ってなっている。
 即オチ2コマ。

 「うぉぉおおお、日本を超える!」って興奮するのだけども。
 「輸出が増えたところで国内経済に反映される部分は少ないよね」って現実に「スンッ」ってなるっていう。
 「克日」「勝日」が反映という目的のための手段ではなく、目的そのもの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っていう。
 キミたちの生活はそのまま変わらないのに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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