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학의 서고의 깊숙하게는 방대한 자료가 자고 있다.
이것은 옛부터 말해져 왔지만, 그것들은 거의 잔 채로
75년 지난 지금도 방대한 기록·수집류는 햇빛의 눈을 보는 일 없이 헛되이 죽으려 하고 있다.
「굳이 손을 대지 않았다」라고 험담을 들어도 어쩔 수 없다.실제 그렇다로부터.
이것에 대해서는 한국 정부 뿐만이 아니라 한국의 각종 학회에 큰 책임이 있다.
선전은 아니고 실제의 일본의 통치는 어떻게에서 만났는지 후세에 남길 책임을 이루지 못하다.
일제 36년의 통치의 실제가 어떻게에서 만났는지, 학교 교육은 어떻게에서 만났는지,
노동 실태, 농지의 이용, 인프라 상태, 기상의 추이, 일본 본국과의 주고받아
etc·etc·etc···조사하면 보물의 산이 거기에 있는데 일절 접하려고 하지 않는다.
한국 국민도 북한 국민도 일본 통치의 실태를 가르칠 수 있지 않고 알게 되지 않는다.
양국 정부라고도 진실의 기록에 봉인한 채로, 빨리 대일 프로바간다를 국민에게 가르치고 있다.
어리석다고 생각한다.왜 한국민도 매스컴도 「일시 자료의 산을 개시해라」라고 대학이나 정부에 촉구하지 않는 것이다.
ソウル大学の書庫の奥深くには膨大な資料が眠っている。
このことは昔から言われてきたが、それらはほとんど眠ったままで
75年経った今でも膨大な記録・収集類は陽の目を見ることなく朽ち果てようとしている。
「あえて手をつけていない」と陰口を言われても仕方がない。実際そうなのだから。
これについては韓国政府だけでなく韓国の各種学会に大きな責任がある。
プロパガンダではなく実際の日本の統治はどうであったのか後世に残す責任を果たしていない。
日帝36年の統治の実際がどうであったか、学校教育はどうであったか、
労働実態、農地の利用、インフラの状態、気象の推移、日本本国とのやりとり
etc・etc・etc・・・調べれば宝の山がそこにあるのに一切触れようとしない。
韓国国民も北朝鮮国民も日本統治の実態を教えられず知らされない。
両国政府とも真実の記録に封印したまま、せっせと対日プロバガンダを国民に教えている。
愚かだと思う。なぜ韓国民もマスコミも「一時資料の山を開示しろ」と大学や政府に迫らない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