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30만엔」번 한국의 유명 배달원 교통사고로 죽었다
【09월 01일 KOREA WAVE】1개월에 1200만원( 약 132만엔)을 매상일로 화제가 된 한국의 배달 운전기사(41)가 교통사고로 죽었다.
인천 장수(인천·욘스) 경찰서에 의하면, 지난 달 31일 오후 2시 반경, 장수구 마츠시마동(손드돈)의 도로에서 배달원이 시내 버스에 받혔다.중상을 입어 병원에 반송되어 1개월 가깝게 치료를 받고 있었지만, 죽었다고 한다.
조사에 의하면, 사고 당시 , 버스 운전기사가 신호를 무시해 교차점에 진입하려고 해, 우측의 차선을 직진 하고 있던 배달원의 오토바이 무디어져 사용했다고 보여진다.
방송 당시 , 수익에 대해 「평균하면 1일에 40만원( 약 4만 4000엔).1개월의 수익은 1200만원 정도다.근무시간은 그 만큼 길다.평균으로 15시간, 길면 17시간 일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 배달원은 1일평균 200250을 주행해, 120건이나 배달했다고 해서 업계의 리포트로 배달 회수가 가장 많은 라이더로 선택된 적도 있었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의 치사 용의로 입건해,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月130万円」稼いだ韓国の有名配達員…交通事故で亡くなった
【09月01日 KOREA WAVE】1カ月に1200万ウォン(約132万円)を売り上げることで話題になった韓国の配達運転手(41)が交通事故で亡くなった。
仁川延寿(インチョン・ヨンス)警察署によると、先月31日午後2時半ごろ、延寿区松島洞(ソンドドン)の道路で配達員が市内バスにはねられた。重傷を負って病院へ搬送され、1カ月近く治療を受けていたが、亡くなったという。
調べによると、事故当時、バス運転手が信号を無視して交差点に進入しようとし、右側の車線を直進していた配達員のバイクにぶつかったとみられる。
配達員は6月に放送されたSBS「生活の達人」に出演したことで有名になった。配達員になって7年目で、休日もなく毎朝9時から明け方3時まで働いていると伝えられた。
放送当時、収益について「平均すれば1日に40万ウォン(約4万4000円)。1カ月の収益は1200万ウォン程度だ。勤務時間はそれだけ長い。平均で15時間、長ければ17時間働く」と話していた。
この配達員は1日平均200~250㎞を走行し、120件も配達したとして業界のリポートで配達回数が最も多いライダーに選ばれたこともあった。
警察はバス運転手を交通事故処理特例法の致死容疑で立件し、具体的な経緯を調べ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