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역사를 통틀어 정면 공격과 기습 공격, 병사를 뭉치고 산개시키는 전술에 모두 뛰어났던 장군은 얼마 되지 않는다. 


육군에서는 정복전의 대가였던 나폴레옹이 그런 장군이었고, 해군 중에는 더욱 천재적인 전술가로서 동양에서는 한국의 이순신, 서양에서는 영국의 호레이쇼 넬슨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임진왜란에 대한 기록이 부족하다는 점과 그가 조선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서양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순신은 의심의 여지 없는 최고의 해군 지휘관이다. 


이순신과 비견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네덜란드의 미힐 더라위터르보다 뛰어나야만 할 것이다. 호레이쇼 넬슨은 이순신에 비해서 인간성과 성실성의 측면에서 한참 뒤떨어졌다. 


1898년, 제국 방위사, 399p에서 인용 





==


러일전쟁에 승리한 일본의 해군들은 교과서로 이순신을 배운 것 같습니다만? 오늘도 자국의 역사왜곡을 경험한 기분은 어떻습니까? 마치 당신의 선조가 이순신에 의해 바다로 가라앉은 무력감 입니까?













.

.




이외에도 다른 기록


”이순신, 정운(鄭運)이 수군을 지휘하여 (일본수군을) 한산도에서 대패시켰다. … (중략)… 옛날 나폴레옹 1세가 산을 뽑고 바다를 뒤짚어엎을 세력을 갖고도 영국을 무찌르는 것이 불가능했던 이유는, 넬슨의 해군에게 제압 당하였기 때문이다. 조선반도의 쇠약함과 영국의 부강함은, 날을 같이하여 말할 수는 없지만, 동서의 영웅(나폴레옹과 히데요시)이 그 뜻을 이루지 못한 결과는 동일하다.” 


日本百傑傳, 1891





”임진왜란 같은 것을 사실대로 씀(直筆)으로 그 진면목을 기술하는 것은 자못 불쾌한 감이 있으나, 만일 해상권력을 쥐는 것의 필요성을 말하길 원한다면, 먼저 우리의 실패한 사적(事蹟)을 들어 은감(殷鑑, 실패를 거울삼는 것을 의미)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중략) 히데요시(秀吉)는 동양에 둘도 없는 영걸(英傑)로서 부하 장수도 모두 천군만마 중 뛰어난 인물들이다. (중략) (그러나 그들은) 평양에서 북진할 수 없었다. (중략) 이것은 우리 수군(水軍)의 여러 장수들이 해전 전술에 졸렬(拙劣)하여 이순신 때문에 시종 해상권력을 장악당한 죄로 귀결되지 않을 수 없다. 어떠한 경우에도 어떠한 행동을 할 때도 우세한 해군력을 보유하지 않으면 안 됨은 만세불변의 원리로서 또한 성공의 기초이다”


帝国海軍史論 , 1898






이순신은 실로 세상을 뒤덮을(蓋世) 해군 장수로서, 불행히도 조선에서 살았기 때문에 용명(勇名)도 지명(智名)도 서양에 전해지지 않았으나, 불완전하지만 임진 왜란에 관한 전기를 보면 실로 훌륭한 해군 장수였다. 서양에 있어 이와 필적할 자를 찾는다면 확실히 네덜란드의 장수 미힐 더라위터르 이상이라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넬슨 같은 자는 인격에서 도저히 비견할 수 없다. 이순신 장군은 실로 장갑함(裝甲艦)의 창조자로서, 3백년 이전에 이미 훌륭한 해군전술로 싸운 장수이다.”


帝国国防史論, 1907






일본군이 부딪친 난관은 조선군이 서로 단결하여서 연합군을 편성, 수많은 군함에 승선하여 공격해 온 사실이었다. 조선군은 일본군보다도 해전에 훨씬 익숙했기 때문에 일본군에게 많은 손해를 입혔는데, 이러한 일본군의 재난은 끝없이 계속되었다. 이전부터 한국인은 일본의 수군을 찾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들과 조우하자 큰 소리를 지르고 기뻐하며 배를 몰아 일본의 함대를 공격했다. 조선의 선박은 높고 튼튼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일본 배를 압도하였다. 우선 조선 수군 쪽에서 화포에 의한 공격이 있었는데, 이것이 일본인을 몹시 애먹이고 괴롭혔기 때문에, 일본인은 한국인들의 이 성가신 접근 전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바다 쪽으로 멀리 나아가는 전술로 응전했다. 이 싸움에서 한국인들은 70척의 일본 군함을 빼앗고 병사 대부분을 살해하였다. 나머지 일본인들은 겨우 목숨만 건지고서 도망쳤다.



- 루이스 프로이스, 1593 -











* 일본은 패전 이후 경제 발전을 하는 과정에서 교과서에 이순신을 제외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의 역사를 모르는 일본인 세대가 탄생했습니다.


지금의 일본의 세대는 올바르지 않은 역사를 배우고 부끄러움을 모르며 이순신에 대한 날조를 합니다만, 진실의 역사를 배운 일본 제국의 해군 장교들은 올바른 역사를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진실입니다. 날조를 하는 것은 한국이 아니라 “일본” 입니다. 반박할 수 없겠지요























해외에서 생각하는 임진왜란에 대한 meme 입니다.



140年前, 日本で記録した李舜臣



歴史をひっくるめて正面攻撃と不意打ち攻撃, 兵士をひと固めになって散開させる戦術に皆すぐれた将軍はいくばくもない.


陸軍では征服前の大家だったナポレオンがそんな将軍だったし, 海軍の中にはもっと天才的な戦術家として東洋では韓国の李舜臣, 西洋ではイギリスのホレイショネルソンを指折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壬辰の乱に対する記録が不足だという点と彼が朝鮮で生まれたから西洋によく知られなかったという事実にもかかわらず李舜臣は疑心の余地がない最高の海軍指揮官だ.


李舜臣と比肩されるためには少なくともオランダのミヒルドラウィトルよりすぐれ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 ホレイショネルソンは李舜臣に比べて人間性と誠実さの側面でずいぶんおくれた.


1898年, 帝国防衛社, 399pで引用





==


露日戦争に勝利した日本の海軍たちは教科書で李舜臣を学んだようですが? 今日も自国の歴史歪曲を経験した気持ちはどうですか?まるであなたの先祖が李舜臣によって海で沈んだ無力感ですか?













.

.




以外にも他の記録


”李舜臣, ゾングウン(鄭運)が水軍を指揮して (日本水軍を) 閑山島でかんなさせた. … (中略)… 昔のナポレオン 1世が山を抜いて海をドイジブオオブを勢力を持ってからもイギリスを打ち破るのが不可能だった理由は, ネルソンの海軍に制圧あったからだ. 朝鮮半島の衰弱することとイギリスの富強することは, 日をようにして言うことはできないが, 東西の英雄(ナポレオンと秀吉)がその志を果た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結果は等しい.”


-日本百傑伝, 1891





”壬辰の乱みたいなことを買い次第に使い(直筆)でその真面目を記述することはいかにも不快な気がするが, もし海上権力を握ることの必要性を言うのを願ったら, 先に私たちの失敗した史蹟(事蹟)を持って殷鑑(殷鑑, 失敗を模範とすることを意味)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 (中略) 秀吉(秀吉)は東洋にかけがえのない英傑(英傑)として部下長寿も皆千軍万馬の中ですぐれた人物たちだ. (中略) (しかし彼らは) 平壌で北進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中略) これは私たち水軍(水軍)の多くの長寿たちが海戦戦術に拙劣(拙劣)して李舜臣のため始終海上権力を掌握された罪に帰結されざるを得ない.どんな場合にもどんな行動をする時も優勢な海軍力を保有しなければならなさは万世不変の原理としてまた成功の基礎だ”


-帝海軍史論 , 1898






李舜臣は実に世の中を覆い被せる(蓋世) 海軍長寿として, 不幸にも朝鮮で住んだから勇名(勇名)も地名(智名)も西洋に伝わらなかったが, 不完全だが壬辰倭乱に関する電気を見れば実に立派な海軍長寿だった. 西洋にあってこれと匹敵する者を尋ねたら確かにオランダの長寿ミヒルドラウィトルイ・サン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 ネルソンみたいな者は人格で到底比肩することができない. 李舜臣将軍は実に手袋する(装甲艦)のクリエーターズーとして, 3百年以前にもう立派な海軍戦術で争った長寿だ.”


-帝防史論, 1907






日本軍のぶつかった難関は朝鮮軍がお互いに団結して連合軍を編成, 幾多の軍艦に上船して攻撃して来た事実だった.朝鮮軍は日本軍よりも海戦にずっと慣れたから日本軍に多くの損害を被らせたが, このような日本軍の災難は果てしなく続いた.以前から韓国人は日本の水軍を捜すのに血眼になっていたから彼らと遭遇すると大きい大声を出して喜んでお腹を走って日本の艦隊を攻撃した.朝鮮の船舶は高くて丈夫に作われたから日本お腹を圧倒した. まず朝鮮数だね方で火砲による攻撃があったが, これが日本人を大変てこずらせて苦しめたから, 日本人は韓国人たちのこの煩わしい接近の前から脱するために海の方で遠く進む戦術に応戦した.がけんかで韓国人たちは 70尺の日本軍艦を奪って兵士大部分を殺害した. 残り日本人たちはやっと命だけ引き上げて逃げた.



- ルイスプロイス, 1593 -











* 日本は敗戦以後経済発展をする過程で教科書に李舜臣を除きました. その結果今の歴史が分からない日本人世代が誕生しました.


今の日本の世代は正しくない歴史を学んで恥が分からなくて李舜臣に対する捏造をしますが, 本当の歴史を学んだ日本帝国の海軍将校たちは正しい歴史が知っています.


これが, 歴史の真実です. 捏造をすることは韓国ではなく “日本” です. 駁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ね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Mbdyv67tLPk"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海外で思う壬辰の乱に対する meme です.




TOTAL: 265892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55010 18
2658901 서울에서 멀어진 부산은 7 시간 반 ben2 12:28 59 0
2658900 일본인은 세계 1의 천재 민족일까? (4) あまちょん 12:28 83 0
2658899 일본인아 러시아 프라모델 공장 영상 Computertop23 12:07 33 0
2658898 小中華란? (7) bibimbap 12:06 75 0
2658897 한국 방수 공사의 유효기간은 2주간 (4) ben2 12:02 61 0
2658896 한국은 5일간 휴일 입니다 (5) Computertop23 12:00 45 0
2658895 한류가 종료된 일본 모습을 보고싶은........ JAPJAPJAPJAPJAPS 11:55 37 0
2658894 여행객의 송출이 일의 한가한 한국 여....... (1) ben2 11:53 57 0
2658893 한국에 일본 태평양 전쟁史 전문가 있....... (2) cris1717 11:47 56 0
2658892 추석에도 운치가 내린 한국 (3) ben2 11:46 70 0
2658891 한국의 성교육 www (1) ben2 11:40 76 0
2658890 한국 EC사이트는 위험한 269배의 유해 ....... ben2 11:32 59 0
2658889 상추를 파종했지만 사라진.. (2) propertyOfJapan 11:28 41 0
2658888 코로나로 K방역 반성하지 않는 한국이....... (1) ben2 11:26 74 0
2658887 도쿄의 위엄, 경제 규모 랭킹 (3) ben2 11:24 113 0
2658886 공통점 (1) sonhee123 11:21 67 0
2658885 추석에 한국에 남는 한국 젊은이의 행....... ben2 11:16 63 0
2658884 일본인은 왜 한국에서 매춘합니까? (8) JAPJAPJAPJAPJAPS 11:14 99 0
2658883 성공자는 일본에 실패자는 성묘의 한....... ben2 11:12 55 0
2658882 비와코 대운하의 일부는 134년전에 완....... (1) uenomuxo 11:06 8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