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임이나 애니메이션등의 일본 문화를 동경해 일본에 여행했다.
상상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쭉 일본의 문화가 훌륭해 또 부디 오려고 했다.
한국)
가수나 드라마등의 한국 문화를 동경해 한국에 여행했다.
상상하고 싶은 편지도 쭉 한국의 문화가 조말에 더이상 올 것은 없다고 생각했다.
대체로 이런 느낌이군요.
日・韓の外人旅行者の反応の違い
日本)
ゲームやアニメなどの日本文化に憧れて日本に旅行した。
➡ 想像していたよりもずっと日本の文化が素晴らしくてまた是非来ようと思った。
韓国)
歌手やドラマなどの韓国文化に憧れて韓国に旅行した。
➡ 想像したいたよりもずっと韓国の文化がお粗末でもう来ることはないと思った。
だいたいこんな感じ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