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토인이라고 하는 종족은 영원히 통일할 수 없다.
대변 민국은, 지금도 좌우에 권력이 분열하고, 뿔뿔이 흩어지고,
전라도나 제주도 등, 지역 차별도 격렬하다.
게다가 조선 토인은 이기적이고 탐욕인 성격을 하고 있으므로,
권력을 독점하려고 기도한다.
민주주의는 타협하는 것으로 기능하는데,
토인에게는 「타협」이라고 하는 개념이 없다.
그러니까, 권력을 둘러싸고 토인은 살인을 시작한다.
만약 만일 북한을 전쟁없이 통일했다고 해도,
다음의 순간부터, 토인과 토인은 살인을 시작한다.
권력 투쟁으로 토인끼리동족상잔을 시작한다.
원래 토인은 통일하는 관심이 없고,
조선 토인에게는 통일하는 지혜도 없다.
지능이 부족하다.
朝鮮土人は永遠に統一できない。
朝鮮土人という種族は永遠に統一できない。
大便民国は、今でも左右に権力が分裂して、バラバラだし、
全裸道や済州島など、地域差別も激しい。
さらに、朝鮮土人は利己的で強欲な性格をしているので、
権力を独占しようと企む。
民主主義は妥協することで機能するのに、
土人には「妥協」という概念がない。
だから、権力をめぐって土人は殺し合いを始める。
もし仮に北朝鮮を戦争なしに統一したとしても、
次の瞬間から、土人と土人は殺し合いを始める。
権力闘争で土人同士で共食いを始める。
それが、利己的で強欲な妥協を知らない土人の末路だ。
そもそも土人は統一する気がないし、
朝鮮土人には統一する知恵もない。
知能が足り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