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을 아직까지 모르는 한자를 유령 한자라 한다.
上記 저 그림 글자는 甲骨文字이다.
과연 어떤 뜻일까?
최근에 이 한자가 해석되었다.
강변에서 한 남자가 火刑을 당하는 중이고,
집에서 한 아이가 마구 울부짖고 있다.
그 아이의 아버지가 火刑을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甲骨文이 隸書로 변해
漢字가 되었다고 주장하는 대학교수가 있다.
幽霊漢字
意味がいまだに分からない漢字を幽霊漢字だと言う.
上記 あの絵字は 甲骨文字だ.
果してどんな意味だろう?
最近この漢字が解釈された.
川辺で一男が 火刑にあう中で,
家で一子供がでたらめに泣き叫んでいる.
その子供のお父さんが 火刑にあっているからだ.
が 甲骨文が 隷書で弁解
漢字になったと主張する大学教授が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