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 「세계 일보」에 의하면, 사건이 일어난 것은 2013년 5월의 일이다.서울에 있는 종묘 시민 공원이, 그 현장이 되었다.
동공원은 관광 스포트로서 알려지는 것과 동시에, 부근에 사는 고령자들의 휴식의 장소이기도 해, 많은 사람들이 푸른 하늘아래, 바둑이나 잡담을 즐기고 있다.피해자의 박씨(95)도, 그러한 고리에 참가하는 한 명이었다.
거기에 온 것이, 노랑 피고(38)다.그는 대량으로 음주하고 있어, 완전히 명정 하고 있었다.이 술주정꾼과 박씨가 이야기할 때, 그 아무렇지도 않은 한마디가 노랑 피고의 「노여움」에 접했다.
「일본의 식민지 통치는, 좋은 일이었다고 와시는 생각해」
「뭐야와!」
그러나, 「애국자」인 노랑 피고는 박씨의 발언에 격노했다.박씨를 차버리면, 그 지팡이를 빼앗아, 분노에 맡겨 머리등을 마구 때렸다.박씨는 두개골이나 뇌 등에 중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지만 사망했다.상해치사죄로 체포된 노랑 피고는 「만취하고 있어 심신 모약 상태였다」라고 주장했지만, 9월 10일에 징역 5년의 판결을 받았다.
병합 시대의 산 증인보다
무엇 자유롭고 풍부한 시대에 태어난 현대 한국인의 반응
「원래 일제를 칭찬한 시점에서 지지이는 범죄자이겠지, 살해당해 당연」
「징역형? 오히려 훈장 물건그럼 인가」
「정의의 심판이다!」
「재판관은 매국노!」
심한 걸이구나.당시의 인간보다, 스스로가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정말로 바보같다.
((′∀`)) 껄껄
韓国紙「世界日報」によれば、事件が起こったのは2013年5月のことだ。ソウルにある宗廟市民公園が、その現場となった。
同公園は観光スポットとして知られるとともに、近所に住む高齢者たちの憩いの場でもあり、多くの人々が青空の下、囲碁や世間話を楽しんでいる。被害者の朴さん(95)も、そうした輪に加わる一人だった。
そこにやってきたのが、黄被告(38)だ。彼は大量に飲酒しており、すっかり酩酊していた。この酔っ払いと朴さんが話すうち、その何気ない一言が黄被告の「逆鱗」に触れた。
「日本の植民地統治は、良いことだったとワシは思うよ」
朴さんがどのような点を「良い」と評価したのかはわからないが、なにしろ朴さんは95歳、終戦の時点でもすでに27歳だ。日本統治の実態、そしてその後の韓国現代史を目の当たりにしてきたわけで、その発言には重みがあっただろう。一方の黄被告は37歳、朴正煕時代すらほとんど記憶していない世代だ。
「なんだと!」
しかし、「愛国者」である黄被告は朴さんの発言に激怒した。朴さんを蹴飛ばすと、その杖を奪い、怒りに任せて頭などを殴りまくった。朴さんは頭蓋骨や脳などに重傷を負い、治療を受けたものの死亡した。傷害致死罪で逮捕された黄被告は「泥酔しており心神耗弱状態だった」と主張したものの、9月10日に懲役5年の判決を受けた。
併合時代の生き証人より
何不自由なく豊かな時代に生まれた現代韓国人の反応
「そもそも日帝を称賛した時点でジジイは犯罪者だろ、殺されて当然」
「懲役刑? むしろ勲章モノじゃねえか」
「正義の審判だ!」
「裁判官は売国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