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상반기의 출생수 35만명 5.7%감, 과거 최소 연중에 70만명 붕괴도·후생 노동성
금년 상반기(16월)의 출생수는, 전년 동기비 5.7%감소의 35만 74명이었던 일이 30일, 후생 노동성의 인구동태통계(속보)로 밝혀졌다.
상반기로서 과거 최소로, 3년 연속으로 40만명을 밑돌았다.감소율은 전년의 3.6%감보다 커지고 있어 소자녀화가 진행되는 현상이 부각되었다.
하반기도 같은 페이스로 추이하면, 1년간의 출생수가 처음으로 70만명을 나눌 가능성도 있다.
상반기의 출생수는 전년 동기비로 2만 978명 감소했다.혼인수는 동0.9%증가의 24만 8513조로, 2년만에 증가로 변했다.사망수는 동1.8%증가의 81만 1819명.한편, 사망수로부터 출생수를 뺀 자연감은 46만 1745명이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59982c6c81819c016baae92aade3a9c589fa2607
키시타가 2025년까지가 승부라든가 말해 육아 지원 증세를 밝히고 있었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주민세 비과세 세대에 인기를 얻으려는 행동으로 10만을 뿌리는 삼류 정치·삼류 정당에서는 향후의 개선도 전망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은데.
今年上半期の出生数35万人 5.7%減、過去最少 通年で70万人割れも・厚労省
今年上半期(1~6月)の出生数は、前年同期比5.7%減の35万74人だったことが30日、厚生労働省の人口動態統計(速報)で分かった。
上半期として過去最少で、3年連続で40万人を下回った。減少率は前年の3.6%減よりも大きくなっており、少子化の進む現状が浮き彫りになった。
下半期も同様のペースで推移すると、1年間の出生数が初めて70万人を割る可能性もある。
上半期の出生数は前年同期比で2万978人減少した。婚姻数は同0.9%増の24万8513組で、2年ぶりに増加に転じた。死亡数は同1.8%増の81万1819人。一方、死亡数から出生数を引いた自然減は46万1745人だっ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59982c6c81819c016baae92aade3a9c589fa2607
岸田が2025年までが勝負とか言って子育て支援増税を打ち出していたがこれが現実だ。
住民税非課税世代に人気取りで10万をばらまく三流政治・三流政党では今後の改善も見込めそうもない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