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이 타케시마를 일본에 양도해?넷의 유언비어에 편승 해 한국 국민을 선동하는 한국 야당이 기가 막힌“수법”
윤 주석기쁨 정권을 「친일 정권」이라고 비판하고 있는 야당 「 모두 민주당」이, 이번은 「윤대통령이 독도(타케시마)를 일본에 양보하려 하고 있다」라고 하는 넷의 음모론에 편승 하기 시작했다.
【사진】서울시내의 지하철 「안국역」내에 설치된 타케시마의 오브제.이쪽이 현재 철거되고 있다고 한다.2019년 10월 촬영
최근, 서울 이치지하철의 역사에 설치되어 있던 독도(타케시마)의 오브제가 철거되었다고 하는 기입이 인터넷상에서 확산한 것을 계기로, 한국 사회의 일부로부터 「윤 주석기쁨 정권이 독도를 지우려 하고 있다」라고 하는 음모론이 부상. 아울러, 모두 민주당은 「독도를 지우려고 하는 정권의 움직임」의 진상을 구명하기 위한 특별 위원회를 발족시켜, 넷상에서는 독도를 지키기 위한 서명 운동과 윤 주석기쁨 탄핵의 서명 운동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 갑자기 불타 번창하기 시작한 「독도 소거」론
「윤 주석기쁨 정권이 독도를 지우려 하고 있다」
광복절(8월 15일)을 눈 앞으로 한 8월 12일, 한국의 인터넷에서는, 타 `울 이치지하철역사에 설치되어 있던 독도의 오브제가 사라졌다고 하는 기입이 많이 게재되었다.
일한간의 독도 분쟁이 격화한 2009년, 서울 시의회에서는 「독도 수호를 위한 서울시 대책 준비 요구 건의안」의 하나로서 광화문역 등 서울시내의 6개소의 지하철 역사에 「독도 오브제」설치를 추진해, 2010년 설치가 완료했다.히가시지마와 니시지마로 구성된 독도의 님 아이를 700분의 1의 크기로 제작해 유리 케이스에 넣은 미니츄어다.
이 14년전의 오브제가, 「왠지, 잠실역이나 안국역, 광화문역으로부터 자취을 감추어 버렸다」라고 하고, 「윤 주석기쁨 정부가 일본의 안색을 살피기 위해서 정리한 것이다」라고 하는 주장이었다.
「일본이 줘라는 것은 전부 줄 생각 겸해」
「독도를 일본에 건네주려고 빌드업 하고 있지 않아」
「광복절을 앞에 두고 무엇이라고 하는 것이다」
■ 교통공사가 사실을 설명해도
넷 공간에서 「독도 오브제 철거」가 바즈워드가 되면, 미디어도 취재에 움직였다.미디어의 취재에 응한 서울시 교통공사 관계자는 「혼잡한 역사에서 승객의 동선에 방해가 된다고 하는 불평이 있었다」라고 해, 철거의 이유를 모`세등인가로 했다.
실제, 시청역이나 김포공항역 등, 비교적 승객의 동선과 입지 않는 공간에 설치된 오브제는 철거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지만, 인터넷 유저의 대부분은 이 설명에 납득하지 않았다.
게다가 넷 미디어나 MBC등의 친민주당계 미디어는, 「서울시 교통공사가 혼잡도에 대한 조사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철거했다」 「철거된 독도 오브제는 즉시 폐기되었다」 등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보도를 계속했기 때문에, 「윤 주석기쁨 정권이 일본에 신경을 써 독도 오브제를 정리해 버렸다」라고 하는 일부의 주장은 더욱 더 힘을 얻게 되어 버렸다.
불타 번창하는 여론에 당황한 서울시 교통공사는, 「새로운 독도 오브제를 설치한다」라고 분명히 했지만, 완전히 부추겨져 버린 한국인의 분노는 들어가지 않았다.
거기에, 용산 전쟁 기념관이나 국립 도서관 등 정부가 운영하는 시설에 설치된 독도 오브제도 철거되었다고 하는 보도가 나오고, 소동은 한층 더 커졌다.
■ 원래 오브제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시설까지 「철거되었다」라고
용산 전쟁 기념관의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국방부는 「노화한 오브제를 새로운 오브제에 변?`위해(때문에) 일시 철거했다」라고 설명해, 오브제를 제작한 업자도 「 34년전부터 새로운 오브제로 교환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었다」라고 설명했지만, 벌써 음모론에 머릿속이 점령된 한국인은 전혀 그 말을 믿으려고 하지 않게 되었다.
「독도 오브제가 철거되었다」라고 보도된 국립 도서관에는 당초부터 오브제가 없었던 것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미디어나 넷 유저등은 「윤정권이 독도를 지우려 하고 있다」라고 하는 음모론을 부풀리는 것에 혈관을 들었던 것이다.
틈아윤 주석기쁨 대통령을 탄핵 하려고 호시탐들과 기회를 살피고 있는 모두 민주당이 이 기를 놓칠 리가 없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는, 병상에서의 최초의 지시로서 「독도 지워에 대한 진상 조사를 진행시켜라」라고 하명해, 26일에 민주당에서는 진상 조사를 위한 특별 위원회가 발족했다.
「독도를 지킵니다」라고 하는 배경을 걸친 민주당의 회의실에서, 박찬대(박·체데) 원내 대표는 「친일파가 세력을 펼 뿐으로 독도가 지워지고 있습니다.이 상황을 우연히 정리할 수는 없습니다」라고 해, 특별 위원회 발족?`후 의미를 설명했다.
민주당의 최고 위원들도, 주저 없고 음모론을 전개했다.
「일본의 키시다 후미오 수상이 퇴임을 앞에 두고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지만, 이것에 맞추어 독도의 오브제가 일제히 철거되었다」(전켄 공주 의원)
「“친일”을 넘어“숭일”하는 정권이 「망국의 길」이 아닌가.독도를 지워, 역사를 지워, 윤 주석기쁨 정권은 또 무엇을 지울 생각인가」(금병주의원)
「독도를 국방부의 정신 전력 교재로부터 삭제해, 분쟁 지역이라고 표기해, 주요 공공기관의 독도 오브제가 하나 둘로 철거되고 있는 명백한 사실을 괴담과 결정하려고 하는 여당의 정치가들이야말로, 실로 기괴하다」(금 민소크 의원)
■ 음모론에 아무렇지도 않게 편승
넷발의 음모론과 민주당의“태그”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금년 4월, 윤덕 사토시(윤·드크민) 주일대사가 「내년의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해 한일간의 패스포트가 없는 왕래가 가능하게 되도록(듯이) 출입국 수속을 간소화하자」라고 하는 의견을 제시했을 때, 민주당은 「일본의 도발이 계속 되고 있는데, 윤 주석기쁨 정부는 여전히 일본의 편의만을 도모할 생각인가」 「일본인에 독도를 스스로의 방에 출입하도록(듯이) 개방할 생각 인가」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것에 반응하고, 국회의 청원 사이트에는 「한일간의 출입국이 패스포트없이 간소화되면 우리의 주권과 영토가 위협해진다.막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청원이 등장해, 눈 깜짝할 순간에 접수에 필요한 5만명의 찬동을 얻는 결과가 되었다.
거기까지는 특히 문제시할 것은 없지만, 넷 유저가 단번에 쇄도했기 때문에 청원 사이트에 액세스 할 수 없게 되면, 「윤 주석기쁨 정권이 사이트 접속을 막고 있다」라고의 음모론이 퍼졌던 것이다.
최근이 되어 「독도 지워」의 음모론이 퍼진 것으로, 한국의 넷상에는 다시 독도를 지키는 청원에 동의 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투고가 무수히 오르고 있지만, 그 마지막에는 왠지 「윤 주석기쁨 대통령 탄핵 청원도 참가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하는 요청과 함께 관련 사이트 링크가 붙여지고 있다.
■ 진보계 야당의 평소의 수법
한국에서 보수 정권이 발족하면 반드시, 진보계의 야당이나 그 지지자들은 정권을 「친일파」라고 규탄해, 국민의 반일 감정을 계속 자극해 왔다.이명박 정권 발족 직후에는 이 대통령의 출생지가 일본이라고 하는 점을 파악해 「뼈의 골수까지 친일」이라고 하는 상표가 붙여졌고, 박근혜정권 발족 후에는 박대통령의 부진`e·박정희(박·톨히) 전 대통령이 친일파였다는 것으로 대대적으로 공격받았다.
그리고 진보계 정당의 이러한 전략은, 매번 보기 좋게 성공해, 많은 국민이 때의 정권에 대해서 「친일 정권」이라고 하는 비난을 마구 퍼부었다.
그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은, 정권 말기가 되면 독도를 기습 방문해 반일 퍼포먼스를 실시했고, 박근 메구미 대통령은 취임 당시부터 「반일·친중」의 외교 스탠스를 취해 왔다.
윤 주석기쁨 정권은 역대의 어느 정권보다 친일 정권이라고 하는 공격을 받고 있다.과연 끝까지 지금의 스탠스를 변함없이 계속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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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大統領が竹島を日本に譲り渡す?ネットのデマに便乗して韓国国民を扇動する韓国野党の呆れた“やり口”
尹錫悦政権を「親日政権」と批判している野党「共に民主党」が、今度は「尹大統領が独島(竹島)を日本に譲ろうとしている」というネットの陰謀論に便乗しはじめた。
【写真】ソウル市内の地下鉄「安国駅」内に設置された竹島のオブジェ。こちらが現在撤去されているという。2019年10月撮影
最近、ソウル市地下鉄の駅舎に設置されていた独島(竹島)のオブジェが撤去されたという書き込みがインターネット上で拡散したのをきっかけに、韓国社会の一部から「尹錫悦政権が独島を消そうとしている」という陰謀論が浮上。あわせて、共に民主党は「独島を消そうとする政権の動き」の真相を究明するための特別委員会を発足させ、ネット上では独島を守るための署名運動と尹錫悦弾劾の署名運動が同時に進行している。
■ 突如燃え盛り始めた「独島消去」論
「尹錫悦政権が独島を消そうとしている」
光復節(8月15日)を目前にした8月12日、韓国のインターネットでは、ソウル市地下鉄駅舎に設置されていた独島のオブジェが消えたという書き込みが数多く掲載された。
日韓間の独島紛争が激化した2009年、ソウル市議会では「独島守護のためのソウル市対策準備要求建議案」の一つとして光化門駅などソウル市内の6カ所の地下鉄駅舎に「独島オブジェ」設置を推進し、2010年設置が完了した。東島と西島で構成された独島の様子を700分の1の大きさで製作してガラスケースに入れたミニチュアだ。
この14年前のオブジェが、「なぜか、蚕室駅や安国駅、光化門駅から姿を消してしまった」として、「尹錫悦政府が日本の顔色をうかがうために片付けたものだ」という主張だった。
「日本がちょうだいというものは全部くれてやるつもりかね」
「独島を日本に渡そうとビルドアップしているんじゃないの」
「光復節を控えてなんということだ」
■ 交通公社が事実を説明しても…
ネット空間で「独島オブジェ撤去」がバズワードになると、メディアも取材に動いた。メディアの取材に応じたソウル市交通公社関係者は「混雑した駅舎で乗客の動線に邪魔になるという苦情があった」とし、撤去の理由を明らかにした。
実際、市庁駅や金浦空港駅など、比較的乗客の動線と被らない空間に設置されたオブジェは撤去されていない状態だったが、インターネットユーザーの大半はこの説明に納得しなかった。
しかもネットメディアやMBCなどの親民主党系メディアは、「ソウル市交通公社が混雑度に対する調査もせずに一方的に撤去した」「撤去された独島オブジェは直ちに廃棄された」など火に油を注ぐような報道を続けたため、「尹錫悦政権が日本に気を使って独島オブジェを片付けてしまった」という一部の主張はますます力を得ることとなってしまった。
燃え盛る世論に慌てたソウル市交通公社は、「新しい独島オブジェを設置する」と明らかにしたのだが、すっかり煽られてしまった韓国人の怒りは収まらなかった。
そこに、龍山戦争記念館や国立図書館など政府が運営する施設に設置された独島オブジェも撤去されたという報道が出て、騒動はさらに大きくなった。
■ もともとオブジェが設置されていない施設まで「撤去された」と…
龍山戦争記念館の管理を担当している国防部は「老化したオブジェを新しいオブジェに変えるために一時撤去した」と説明し、オブジェを製作した業者も「3~4年前から新しいオブジェに交換してほしいという話があった」と説明したのだが、すでに陰謀論に頭の中を占領された韓国人は全くその言葉を信じようとしなくなった。
「独島オブジェが撤去された」と報道された国立図書館には当初からオブジェがなか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にもかかわらず、一部メディアやネットユーザーらは「尹政権が独島を消そうとしている」という陰謀論を膨らませることに血道をあげたのだ。
隙あらば尹錫悦大統領を弾劾しようと虎視眈々と機会をうかがっている共に民主党がこの機を逃すはずがない。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で病院に入院している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は、病床での最初の指示として「独島消しに対する真相調査を進めろ」と下命し、26日に民主党では真相調査のための特別委員会が発足した。
「独島を守ります」というバックドロップをかけた民主党の会議室で、朴贊大(パク・チャンデ)院内代表は「親日派が勢力を伸ばす一方で独島が消されています。この状況を偶然と片付けるわけにはいきません」と言い、特別委員会発足の意味を説明した。
民主党の最高議員らも、躊躇なく陰謀論を展開した。
「日本の岸田文雄首相が退任を控えて韓国を訪れる予定だが、これに合わせて独島のオブジェが一斉に撤去された」(全賢姫議員)
「“親日”を超えて“崇日”する政権こそが『亡国の道』ではないか。独島を消し、歴史を消し、尹錫悦政権はまた何を消すつもりなのか」(金秉柱議員)
「独島を国防部の精神戦力教材から削除し、紛争地域と表記し、主要公共機関の独島オブジェがひとつふたつと撤去されている明白な事実を怪談と決めつけようとする与党の政治家たちこそ、実に奇怪だ」(金ミンソク議員)
■ 陰謀論に平気で便乗
ネット発の陰謀論と民主党の“タッグ”は今回が初めてではない。
今年4月、尹徳敏(ユン・ドクミン)駐日大使が「来年の韓日国交正常化60周年を迎え、韓日間のパスポートのない往来が可能になるよう出入国手続きを簡素化しよう」という意見を提示したとき、民主党は「日本の挑発が続いているのに、尹錫悦政府は依然として日本の便宜だけを図る考えか」「日本人に独島を自分たちの部屋に出入りするように開放する考えか」と強く反発した。
これに反応して、国会の請願サイトには「韓日間の出入国がパスポートなしに簡素化されれば私たちの主権と領土が脅かされる。阻んでほしい」という請願が登場し、あっという間に受付に必要な5万人の賛同を得る結果となった。
そこまでは特に問題視することはないのだが、ネットユーザーが一気に殺到したため請願サイトにアクセスできなくなると、「尹錫悦政権がサイト接続を阻んでいる」との陰謀論が広がったのだ。
最近になって「独島消し」の陰謀論が広がったことで、韓国のネット上には再び独島を守る請願に同意してほしいという投稿が無数に上がっているが、その最後にはなぜか「尹錫悦大統領弾劾請願も参加してほしい」という要請とともに関連サイトリンクが貼られている。
■ 進歩系野党のいつもの手口
韓国で保守政権が発足すると必ず、進歩系の野党やその支持者たちは政権を「親日派」と糾弾し、国民の反日感情を刺激し続けてきた。李明博政権発足直後には李大統領の出生地が日本という点をとらえて「骨の髄まで親日」というレッテルが貼られたし、朴槿恵政権発足後には朴大統領の父親・朴正熙(パク・チョンヒ)元大統領が親日派だったということで大々的に攻撃された。
そして進歩系政党のこうした戦略は、毎度見事に成功し、多くの国民が時の政権に対して「親日政権」という非難を浴びせまくった。
そのため李明博大統領は、政権末期になると独島を奇襲訪問して反日パフォーマンスを行ったし、朴槿恵大統領は就任当時から「反日・親中」の外交スタンスをとってきた。
尹錫悦政権は歴代のどの政権よりも親日政権という攻撃を受けている。果たして最後まで今のスタンスを変わらず続け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