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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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칼럼 코시엔에 영향을 준 가사 「토카이」,

기록 게시판에는 모아 두어 있던 「욱일기」

전달
산케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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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국제高의 교가에 동해가 있다고 해도


학교측에서 제공한 닛폰어 번역이 고유명사인 “동해”가 아닌


“동쪽의 바다”이므로 닛폰측의 승리이기 때문에


불쾌, 불만을 드러낼 필요가 없다고 말하면서 닛폰인을 안심시키는 한편,


욱일 문양의 아사히 신문사의 社旗에 평소의 반일 한국인이 트집잡지 않는다고 조롱하고 있지만,


실제 행동한 것은 닛폰인이며, 한국인은 행동하지 않았다.


군국주의와 무관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욱일 문양의 아사히 신문사의 社旗에 트집잡지 않았다고 짖고 있지만,


그렇게 형편 좋게 해석하는게 정당하다면 


학교측에서 제공한 일본어 번역이 고유명사인 “동해”가 아니므로


닛폰측의 승리라는 것 또한 형편 좋은 해석에 불과하다.


말의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전형적인 정신병자의 논리다.


精神病者の論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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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信コラムコーシー円に影響を与えた家事 「東海」,

記録掲示板には集めておいていた 「旭日期」

伝達
産経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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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都国際高の校歌に東海があると言っても


学教の側で提供したニッポン語翻訳が固有名詞である "東海"ではない


"東の海"なのでニッポン側の勝利だから


不愉快, 不満を現わす必要がないと言いながらニッポン人を安心させる一方,


旭日文様の朝日新聞社の 社旗に普段の反日韓国人が文句をつけないとおちゃらかしているものの,


実際行動したことはニッポン人であり, 韓国人は行動しなかった.


ミリタリズムと無関係だということが分かったから


旭日文様の朝日新聞社の 社旗に文句をつけなかったとほえているが,


そのように都合良く解釈するのが正当だったら


学教の側で提供した日本語翻訳が固有名詞である "東海"ではないので


ニッポン側の勝利というのも都合良い解釈に過ぎない.


言葉の先後が全然迎えない典型的な精神病者の論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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