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함몰 현장 근처에서 도로하에 새로운 공동이나 노상에서 지반침하를 확인
서울시는 30일, 서대문구연희동의 시로야마로의 도로 함몰(세면대 홀) 현장 근처에서 지하에 공동의 존재가 의심되는 지점을 새롭게 1개소 발견했다.현재 추가의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https://www.chosunonline.com/svc/view.html?contid=2024083180010&no=1;title:【Photo】깊이2.5m의 함몰구멍에 전락한SUV;" index="30" xss=removed>【Photo】깊이 2.5 m의 함몰구멍에 전락한 SUV 연희동의 시로야마로에서는 전날(29일) 오전 11시 25분 무렵에 도로가 함몰해, 주행중의 SUV가 차체마다 전락했다.함몰구멍의 크기는 세로 4미터, 옆 6미터, 깊이 2.5미터였다.서울시는 지반침하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29일 오후 2 시경부터 주변의 굴착 작업을 실시하는 것과 동시에, 전문가와 공동으로 현장의 조사를 실시했다.오후 11시 15분 무렵에 함몰 현장의 복구를 끝내 차의 통행을 재개했다.
그 후도 서울시가 30일 오전 4시까지 함몰 현장을 중심으로 8 차선 전체를 1킬로에 걸쳐 지중 레이더-(GPR)로 조사했는데, 1개소에서 공동의 존재가 의심되었다.서울시는 금년 5월에도 현장 주변에서 같은 조사를 실시했지만, 그 때는 공동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서부 도로 사업소가 사고 현장을 중심으로 시로야마로로 계속해 도로의 확인 작업을 실시했는데, 30일 오전 8시 33분 무렵에 사고 현장으로부터 30미터 떨어진 장소에서 지반침하를 발견했다.아스팔트를 제거해 확인했는데, 전날 발생한 함몰과 같이 급격하게 지반침하가 일어날 우려는 없을 것 같았다.하수관 연결부에서의 누수가 지반침하의 원인으로, 현재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중 레이더-에 의한 정기 점검에 가세해 지반이 취약한 지역에서는 특별 점검도 가고 있다.금년은 5787킬로를 조사해, 559의 공동을 사전에 발견해 복구 작업도 끝냈다.내년 이후는 지반침하 관측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지표로부터 깊이 10미터 전후의 관측구멍에 센서를 설치해, 지반의 변화를 측정해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ソウルの陥没現場近くで道路下に新たな空洞か…路上で地盤沈下を確認
ソウル市は30日、西大門区延熙洞の城山路の道路陥没(シンクホール)現場近くで地下に空洞の存在が疑われる地点を新たに1カ所発見した。現在追加の調査を行っている。 【Photo】深さ2.5mの陥没穴に転落したSUV 延熙洞の城山路では前日(29日)午前11時25分頃に道路が陥没し、走行中のSUVが車体ごと転落した。陥没穴の大きさは縦4メートル、横6メートル、深さ2.5メートルだった。ソウル市は地盤沈下の原因を調べるため、29日午後2時頃から周辺の掘削作業を行うとともに、専門家と共同で現場の調査を行った。午後11時15分頃に陥没現場の復旧を終え車の通行を再開した。
その後もソウル市が30日午前4時まで陥没現場を中心に8車線全体を1キロにわたり地中レーダー(GPR)で調べたところ、1カ所で空洞の存在が疑われた。ソウル市は今年5月にも現場周辺で同じ調査を行ったが、その時は空洞は発見されなかったという。 西部道路事業所が事故現場を中心に城山路で引き続き道路の確認作業を行ったところ、30日午前8時33分頃に事故現場から30メートル離れた場所で地盤沈下を発見した。アスファルトを除去して確認したところ、前日発生した陥没のように急激に地盤沈下が起こる恐れはなさそうだった。下水管連結部での水漏れが地盤沈下の原因で、現在復旧作業が行われている。 ソウル市は地中レーダーによる定期点検に加え、地盤が脆弱な地域では特別点検も行っている。今年は5787キロを調査し、559の空洞を事前に発見して復旧作業も終えた。来年以降は地盤沈下観測システムを導入する計画だ。地表から深さ10メートル前後の観測穴にセンサーを設置し、地盤の変化を測定し管理するシステム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