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카쿠는 우리 영토」라고 하는 중국, 독도는 「일본의 영토」라고 표기=한국의 반응
한국의 포타르사이트네이바로부터 「센카쿠는 우리 영토라고 하는 중국, 독도는 일본의 영토와 표기」라고 하는 기사를 번역해 소개.
「센카쿠는 우리 영토」라고 하는 중국, 독도는 「일본의 영토」라고 표기
일본과 영유권 분쟁중의 중국이, 독도는 일본의 영토와 표기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성심 여자대학의 소·골드크 교수는 26일,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의 백번의 지도에 독도가 일본의 영토와 표기되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소 교수는 「네티즌의 정보 제공을 받아 확인한 결과, 실제로 백번의 지도에 독도가 일본 시마네현(영문 Shimane, Japan)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중국 최대의 포털 사이트 「백번」의 지도에 일본의 영토와 표기되고 있는 독도.
일본은 독도를 「타케시마」라고 칭하고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광역 자치체의 시마네현은 1905년 2월 22일, 일방적으로 독도를 행정구역에 편입하는 공시를 하고 있어, 시마네현 의회는 공시로부터 100년의 2005년, 이 날을 「타케시마의 날」이라고 정하는 조례를 만든 후, 다음 해부터 매년 기념 교지를 실시하고 있다.
백번외, 굿 한패나 아이포의 지도에서도 독도는 틀림는 표기되고 있다.
굿 한패 지도에는 독도가 「리안크르 암초」(LiancourtRocks)와 표기되고 있어 애플 iPhone 지도에는 독도가 이름도 없게 들어가 있다.
소 교수는 이것에 대해서 「명백한 백번의 잘못」이라고 해 「수많은 중국권 네티즌이 독도에 관해서 오해를 할 우려가 있다의로, 곧 항의 메일을 보내 시정을 요청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2년전, 마이크로소프트가 독도에서 일본측의 날씨 정보를 제공해 여론의 질책을 받은 후, 시정한 사례가 있다」로서 「향후 굿 한패, 아이폰, 바이두 측에 착실하게 항의해 독도(Dokdo)를 올바르게 표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은, 동중국해 남서부에 있는 센카쿠 열도(중국명 센카쿠)를 둘러싸고, 일본과 영유권 분쟁을 펼치고 있다.이 지역은 현재, 일본이 실효 지배중이다.
「尖閣は我が領土」と言う中国、独島は「日本の領土」と表記=韓国の反応
韓国のポータルサイトネイバーから「尖閣は我が領土と言う中国、独島は日本の領土と表記」という記事を翻訳してご紹介。
「尖閣は我が領土」と言う中国、独島は「日本の領土」と表記
日本と領有権紛争中の中国が、独島は日本の領土と表記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誠信女子大学のソ・ギョンドク教授は26日、「中国最大ポータルサイトの百度の地図に独島が日本の領土と表記され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ソ教授は「ネチズンの情報提供を受けて確認した結果、実際に百度の地図に独島が日本島根県(英文Shimane, Japan)地域に分類されていた」と説明した。
中国最大のポータルサイト「百度」の地図に日本の領土と表記されている独島。
日本は独島を「竹島」と称して領有権を主張している。広域自治体の島根県は1905年2月22日、一方的に独島を行政区域に編入する公示をしており、島根県議会は公示から100年の2005年、この日を「竹島の日」と定める条例を作った後、翌年から毎年記念行事を行っている。
百度のほか、グーグルやアイフォーンの地図でも独島は間違っって表記されている。
グーグル地図には独島が「リアンクール岩礁」(Liancourt Rocks)と表記されており、アップルiPhone地図には独島が名前もなく入っている。
ソ教授はこれに対して「明白な百度の誤り」とし「数多くの中華圏ネチズンが独島に関して誤解をする恐れがあるので、まもなく抗議メールを送って是正を要請する計画だ」と伝えた。
彼は「2年前、マイクロソフトが独島で日本側の天気情報を提供し世論の叱責を受けた後、是正した事例がある」として「今後グーグル、アイフォン、バイドゥ側に着実に抗議し独島(Dokdo)を正しく表記できるよう最善を尽くす」と付け加えた。
一方、中国は、東シナ海南西部にある尖閣列島(中国名尖閣)をめぐり、日本と領有権紛争を繰り広げている。この地域は現在、日本が実効支配中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