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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전지 공장 화재, 「3회나 화재 그 자체를 막거나 죽은 사람이 피난할 수 있을 기회가 있었는데」라고 한국 미디어가 스스로의 「안전 불감」을 한탄하는


【단독】전지의 바꿔치기까지…「개미 셀 참사」를 막을 기회가 3회 있던(중앙 일보·조선어)

①국방 기술 품질원, 개미 셀에 「전지 교환」시정 요구

방위 사업청과 국방 기술 품질원(품질원) 등에 의하면, 품질원은 개미 셀의 수검용 전지의 바꿔치기 등 부정행위를 적발한 후, 4월 22일 「시정 조치 요구서」라고 하는 제목으로 공문서를 발송했다. (중략)

그러나, 개미 셀은 전지 발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종래의 생산 방식을 고수한 것이, 경찰의 수사의 결과, 확인되었다. 게다가 4월말의 납품분 (BA-6853 AK의 단위 전지, BA-6001 AK8만 3733개)에 가세해 6월말의 납품량(6만 9280개)까지 15만 3000개 남짓의 납품 기일을 맞추려고, 발열등의 결함을 무시해, 무리하게 1일 5000개의 생산 목표를 설정했다. (중략)

②「막히고 있던 비상구….설계로부터 동선을 고려하지 않았다」

경기 남부 경찰청 개미 셀 화재 수사 본부는 사건 초기부터 「과연 23명이나 사망해야 했던 화재였는가」라고 하는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서 수사력을 모았다. 수사의 결과, 당초 공장 설계와 사용 승인 당시의 2018년 4월부터 비상구가 ID카드·지문을 인식해야 하는 도어로 막혀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경찰은 「시험 평가실과 붙어 있는 연구소 사무실 출입에는 정규직 직원만이 소지한 ID카드(지문)를 이용하지 않으면 안되어, 합계 3의 출입구를 통과하고 처음으로 비상구에 도달할 수 있어 사실상비정규직 외국인 노동자는 자주적으로 탈출하기 어려운 조건이었다」라고도 지적했다.

③「화재를 봐도 피난하라고는 말하지 않았다」

현장의 책임자는 아무도 피난 지시를 하지 않고, 인명 피해를 확대시킨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주장도 나와 있다. 부상자 A씨는 「현장의 책임자가 안으로 사고를 봐도 대피하라고 말하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경찰도 37초간 피난할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가 출입구의 반대 측에 고립한 채로 사망했다고 보았다.
(인용 여기까지)



 23명이 죽은 화성 개미 셀의 리튬 일차 전지 공장에서의 화재.
 「한국적인 사고」였던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기사는 그 총정리라고 하는 느낌의 것.

 우선, 무선기용 전지로서 군에 납입하고 있던 것이, 샘플만 훌륭하고 실제의 전지는 스펙을 많이 떨어뜨린 것이어, 한편 발열의 우려가 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몇 번이나 납입되고 나서의 폭발 사고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화재를 일으킨 한국 기업의 리튬 전지, 납입처의 한국 육군이라도 폭발하고 있었다(락한Web 과거 엔트리)
대화재를 일으킨 한국의 배터리 기업, 육군에게 납입한 배터리의 품질 수치 날조도 하고 있던……아―, 자주(잘) 있다 일이군요(락한Web 과거 엔트리)

 이 「발열의 우려가 있다의로 개선하라」라는 보고에 대해서 진지하게 대응하고 있으면 화재를 일으키지 않고 살고 있던 것은 아닌지, 라고.
 그렇지만, 실제로 한 것은 「발열, 발화의 우려가 있는 버젼」의 전력 생산.


 피난 경로에 정사원의 ID카드가 아니면 열지 않는 문이 3개나 있었다는 것.
 이전에 「파견 사원의 ID카드로는 열지 않는 문이 피난 경로에 있다」라고의 뉴스는 있었습니다만, 그것이 3개……인가.

한국에서 일어난 23명이 죽은 리튬 전지 공장 화재, 죽은 비정규 노동자의 ID카드로는 비상구를 열 수도 있지 않고, 어디에 비상구가 있다일지도 알려져 있지 않았던……안전 교육이라든지 돈의 낭비이네요(락한Web 과거 엔트리)

 뭐, 한국에서는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지만요.

 그리고 현장 책임자를 포함해 아무도 피난 유도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화로부터 무사하다라고 하는 것이 있던 37초를 쓸데 없게 소비해 버렸다.
 오히려, 많은 파견 사원이 피난 경로의 역측에 향해 버려, 죽는 원인의 하나가 되었다, 라는 것.

 ……「선도」구나.
 세워르호침몰 사고에서도, 우선 선장이 나 끝에도망쳤습니다.
 대구의 지하철 화재에서도 차장이 도망쳤습니다(문의 락을 하고 승객을 가두는 덤 다해).
 한국의 풍습이므로 어쩔 수 없다.

 


火事を見ても避難しろと言わない韓国工場

韓国での電池工場火災、「3回も火災そのものを防いだり、亡くなった人が避難できる機会があったのに」と韓国メディアが自分たちの「安全不感」を嘆く


【単独】電池のすり替えまで…「アリセル惨事」を防ぐ機会が3回あった(中央日報・朝鮮語)
①国防技術品質院、アリセルに「電池交換」是正要求

防衛事業庁と国防技術品質院(品質院)などによると、品質院はアリセルの受検用電池のすり替えなど不正行為を摘発した後、4月22日「是正措置要求書」という題名で公文書を発送した。 (中略)

しかし、アリセルは電池発熱問題を解決せず、従来の生産方式を固守したことが、警察の捜査の結果、確認された。 さらに、4月末の納品分(BA-6853AKの単位電池、BA-6001AK8万3733個)に加え、6月末の納品量(6万9280個)まで15万3000個あまりの納品期日を合わせようと、発熱などの欠陥を無視し、無理に1日5000個の生産目標を設定した。 (中略)

②「行き詰まっていた非常口…。設計から動線を考慮しなかった」

京畿南部警察庁アリセル火災捜査本部は事件初期から「果たして23人も死亡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火災だったのか」という疑問を解消するために捜査力を集めた。 捜査の結果、当初工場設計と使用承認当時の2018年4月から非常口がIDカード・指紋を認識しなければならないドアで塞がれ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警察は「試験評価室と付いている研究所事務室出入りには正規職職員だけが所持したIDカード(指紋)を利用しなければならず、計3ヶの出入り口を通過して初めて非常口に到達することができ、事実上非正規職外国人労働者は自主的に脱出しにくい条件だった」とも指摘した。

③「火事を見ても避難しろとは言わなかった」

現場の責任者は誰も避難指示をせず、人命被害を拡大させ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主張も出ている。 負傷者A氏は「現場の責任者が中で事故を見ても待避しろという話をしなかった」と話した。 警察も37秒間避難する時間があったにもかかわらず、大多数が出入口の反対側に孤立したまま死亡したと見た。
(引用ここまで)


 23人が亡くなった華城アリセルのリチウム一次電池工場での火災。
 「韓国的な事故」であったことが知られています。
 今回の記事はその総まとめといった感じのもの。

 まず、無線機用電池として軍に納入していたものが、サンプルだけ立派で実際の電池はスペックをだいぶ落としたものであり、かつ発熱のおそれがあったことが分かっています。
 実際に何度か納入されてからの爆発事故も起きています。

大火災を引き起こした韓国企業のリチウム電池、納入先の韓国陸軍でも爆発していた(楽韓Web過去エントリ)
大火災を起こした韓国のバッテリー企業、陸軍に納入したバッテリーの品質数値捏造もしていた……あー、よくあることですね(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この「発熱のおそれがあるので改善せよ」との報告に対して真摯に対応していたら火災を起こさずに住んでいたのではないか、と。
 でも、実際にやったのは「発熱、発火の恐れのあるバージョン」の全力生産。


 避難経路に正社員のIDカードでなければ開かない扉が3つもあったとのこと。
 以前に「派遣社員のIDカードでは開かない扉が避難経路にある」とのニュースはありましたが、それが3つ……か。

韓国で起きた23人が亡くなったリチウム電池工場火災、亡くなった非正規労働者のIDカードでは非常口を開けることもできず、どこに非常口があるかも知らされていなかった……安全教育とかお金の無駄ですもんね(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まあ、韓国では当然のことなのかもしれないけどね。

 そして現場責任者を含めて誰も避難誘導をしなかったので、発火から無事であることができた37秒を無駄に費やしてしまった。
 むしろ、多くの派遣社員が避難経路の逆側に向かってしまい、亡くなる原因のひとつとなった、とのこと。

 ……「先逃」だなぁ。
 セウォル号沈没事故でも、まず船長が我先にと逃げました。
 大邱の地下鉄火災でも車掌が逃げました(扉のロックをして乗客を閉じ込めるおまけつき)。
 韓国の風習なのでしかた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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