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한 이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통상 크게 덕을 쌓는 것은 대단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일본인은 어떤 노력도 하지 않고 , 그 큰 덕을 계속 쌓고 있다.
한국인이나 중국인의 불합리한 짖궂음에 대해서,
일본인은 문화적인 성질로최종적으로는 허락해 버린다.
이것이 대단히 중요.상대로 하지 않다고 하는 일도 있다가...
허락한다고 하는 일은 큰 덕을 쌓는 일이다.
일본인은 무의식 중에 터무니 없는 덕을 계속 쌓고 있다고 해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 자체가 다른 나라에서는 행복하고 계속한다는 것은
불교적으로는 당연한 일이며, 덕이론을 증명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뿐으로 한국이나 중국은 어떨까라고 말하면, 여러분 아시는 대로이다.
붓다공해
未熟な隣人が存在するからである。
通常大きく徳を積むのは大変な努力が必要なのだが、
日本人は何の努力もせずに、その大きな徳を積み続けている。
韓国人や中国人の理不尽な嫌がらせに対して、
日本人は文化的な性質で最終的には許してしまう。
これが大変重要。相手にしていないということもあるが。。。
許すという事は大きな徳を積む事である。
日本人は無意識にとんでもない徳を積み続けていると言って良いと思う。
だから日本という国自体が他の国よりは幸せであり続けるというのは
仏教的には当然のことであり、徳理論を証明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
韓国、中国が存在する限り、日本の繁栄は揺るぎないのであって
一方で韓国や中国はどうかと言えば、皆さんご存知の通りである。
ブッダ恐るべ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