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은, 현재 일본과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 교수에 의한,
일본의 훌륭함을 역설하는 투고로부터입니다.
남성 교수는 지금까지 영국, 미국,
한국 등 님 들인 나라에서 살아 온 다음,
「일본이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
그렇다고 하는 결론에 이른 일을 고한 다음,
「강력한 증거가 없는 한 생각을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
라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남성 교수는 지금까지도,
「일본에서의 생활이 너무 훌륭해서 너무 쾌적하고,
투고하는 내용이 없습니다」
일본으로 돌아와, 안전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어쩐지 신기한 기분입니다와 투고하거나
「일본에서 사는 외국인의 1명으로서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이)라고 느낀 것은 한번도 없습니다.
일본의 사람들은 무엇인가 이벤트가 있으면 나를 불러,
다른 사람들과 같이 나와 이야기를 합니다.
차이를 내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와 투고하는 등,
일본에서의 생활이 얼마나 쾌적한가를 중얼거리고 있습니다.
이 투고에, 많은 외국인으로부터 찬동의 소리등이.
그 일부를 소개하기 때문에, 봐주세요.
■ 그 대로.여기는 최고야.
단순하게, 살고 있어 그렇게 생각한다. +4 일본 거주
■ 결국 문화와 국민이 최고이니까. +11 네델란드
■ 일본은 굉장히 좋은 나라야.
갈 때마다 정말 좋아하게 된 것. 뉴욕
■ 일본은 일상의 설비나 인프라의 대부분이 갖추어지고 있다.
그러니까 미국이야말로 최고의 나라야. 미국
■ 경우에 따라서는, 장래적으로,
우리는 전원 일본에 이주하는 일이 된다. 우즈베키스탄
■ 자신도 지금까지 다양한 장소에 갔지만,
자신중에서 일본 이상의 장소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어. +2 오스트레일리아
■ 덧붙여서 비자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 「교수」의 재류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12
■ 자신도 지금까지 다양한 나라에 체재했지만,
최고의 사람들이며, 최고의 장소다. +11
今回は、現在日本と韓国で暮らす外国人教授による、
日本の素晴らしさを力説する投稿からです。
男性教授はこれまでイギリス、アメリカ、
韓国など様々な国で暮らしてきた上で、
「日本が地球上で最も偉大な国」
という結論に至った事を告げた上で、
「強力な証拠がない限り考えを変える気はありません」
と断言しています。
男性教授はこれまでも、
「日本での生活が素晴らしすぎて快適すぎて、
投稿する内容がありません」
日本に戻り、安全だと感じられるのは、
なんだか不思議な気分です と投稿したり、
「日本で暮らす外国人の1人として、
『受け入れられていない』
と感じたことは一度もありません。
日本の人々は何かイベントがあれば私を誘い、
他の人々と同じように私と話をします。
差をつけることが全くないのです」と投稿するなど、
日本での生活がいかに快適なのかをつぶやいています。
この投稿に、多くの外国人から賛同の声などが。
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ので、ごらんください。
■ その通り。ここは最高なんだ。
単純に、暮らしててそう思う。 +4 日本在住
■ 結局文化と国民が最高だから。 +11 オランダ
■ 日本は凄くいい国だよなぁ。
行くたびに大好きになったもん。 ニューヨーク
■ 日本は日常の設備やインフラのほとんどが整ってる。
だけど、アメリカには素晴らしい流動性がある。
だからアメリカこそ最高の国なんだ。 アメリカ
■ 場合によっては、将来的に、
我々は全員日本に移住する事になる。 ウズベキスタン
■ 自分も今までに色々な場所に行ったけど、
自分の中で日本以上の場所は、
まだ見つかってないよ。 +2 オーストラリア
■ ちなみにビザはどうしているんですか?
■ 「教授」の在留資格を持っています。 +12
■ 自分も今まで色々な国に滞在したけど、
最高の人々であり、最高の場所だ。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