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 한국인이 러일 전쟁으로 영국이 전면적으로 지원을 했는지와 같이 말하므로 한마디 할 마음이 생겼다.
우리 나라의 논조에서도 러일 전쟁에 있어서의 영국의 대러 행동을 일본의 동맹국으로서 비싸게 평가하는 방향이 있다의는 사실이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도 않은 것이다.
일본인은 영국의 동맹국으로서의 기능을 너무 과대 평가해서 있다.
분명히 영국은 협력은 했다.러시아의 방해를 했다.
영국의 영향력이 미치는 항구에의 기항을 인정하지 않고 바르틱크 함대의 보급을 끊거나
무선으로 통과 지점을 연락하는 등은 해 주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좋겠다.동맹국과는 어떤 의미인가.
그것은 동맹국의 적은 우리 적으로 간주해 싸움에 대해 「함께 싸운다」라고 하는 것이다.
영국은 한 척의 군함도 바르틱크 함대의 군함에 공격을 걸지 않았다.
그 뿐만 아니라 일병도 일·러의 전투 지역에 파견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동맹국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시간은 내려 일독 동맹시. 독일은 일본의 진주만 공격을 아는이나 즉시 미에 선전포고했다.
?`아가 진짜 동맹국이라는 것이다. 일본인은 역사의 해석을 제대로 배울 필요가 있다.
馬鹿な韓国人が日露戦争でイギリスが全面的に支援をしたかのように言っているので一言する気になった。
我が国の論調でも日露戦争におけるイギリスの対ロ行動を日本の同盟国として高く評価する向きがあるのは事実である。
しかし事実はそうでもないのだ。
日本人はイギリスの同盟国としての働きを過大評価し過ぎている。
たしかにイギリスは協力はした。ロシアの足を引っ張った。
イギリスの影響力が及ぶ港への寄港を認めずバルチック艦隊の補給を断ったり
無線で通過地点を連絡するなどはしてくれた。
しかし、考えてみてほしい。同盟国とはどういう意味か。
それは同盟国の敵は我が敵とみなして戦において「一緒に戦う」ということだ。
イギリスは一隻の軍艦もバルチック艦隊の軍艦に攻撃を仕掛けていない。
それどころか一兵も日ロの戦闘地域に派遣していないのだ。
これが同盟国と言えるだろうか。
時は下って日独同盟時。 ドイツは日本の真珠湾攻撃を知るや直ちに米に宣戦布告した。
これが本当の同盟国というものだ。 日本人は歴史の解釈をきちんと学ぶ必要が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