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한국인으로 제일 신기한의는,
재일인데 한국을 맹렬하게 공격하거나
( 실은 우익에는 많은 재일이 포함되어 있다),
전라도 출신인데 전라도를 비판하거나 하는 것이다.
입장이 애매하다.
예를 들어 나는 도쿄 출신의 우에스기 혈통이지만
미카와 혈통의 도쿄 출신자들과는 달라
절대로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인정하거나는 하지 않는다.
우에스기가가 토쿠가와가에 어떤 눈에 조원 되어 왔는지를 생각하면
당연한 일일거라고 생각한다.
한국인의 경우, 반일을 하고 있으면
애국자로서 인정되는 경향이 있어
살기 쉬워지는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말하면 혐한을 하는 재일이라고 하는 것은
일본인들로부터 인정되고 싶다고 하는
욕구가 근저에 있을지도 모른다.
在日韓国人の不思議
在日韓国人で一番不思議なのは、
在日なのに韓国を猛烈に攻撃したり
(実は右翼には多くの在日が含まれている)、
全羅道出身なのに全羅道を批判したりすることだ。
立場があいまいなのである。
たとえば俺は東京出身の上杉血統だが
三河血統の東京出身者たちとは違って
絶対に徳川家康を認めたりはしない。
上杉家が徳川家にどんな目に遭わされて来たかを考えれば
当然のことだろうと思う。
韓国人の場合、反日をしていると
愛国者として認められる傾向があり
暮らしやすくなるということもあると思う。
逆に言うと嫌韓をする在日というのは
日本人たちから認められたいという
欲求が根底にあるのかもしれ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