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제보자는 지난 25일 출근길 지하철에서 옆자리에 앉은 남성이 주요 부위를 드러내고 음란행위 하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남성은 제보자가 본 것을 알면서도 휴대전화로 촬영할 때까지 음란행위를 멈추지 않았다는데요.

이후 제보자는 “도와달라”고 외쳤고, 이를 듣고 온 다른 승객의 도움으로 남성을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고 합니다.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데, 남성은 자녀도 있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술도 안 마신 멀쩡한 상태로 이런 짓을 벌였다는데요.

제보자는 “일본에서 18년 넘게 거주하면서 이런 일을 7번이나 겪었다”라면서도 “대응을 잘 못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 일본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용기를 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습니다.


동영상 주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08384



 원래 평소에 그런곳이 일본입니다 w






やっぱり..平和な日本地下鉄KKK

情報提供者は去る 25日出勤途中地下鉄でそば席に座った男性が主要部位を現わして淫乱行為する姿を目撃しました.

男性は情報提供者が見たのが分かりながらも携帯電話で撮影するまで淫乱行為を止めなかった増えるが.

以後情報提供者は "助けてくれ"と叫んだし, これを聞いて来た他の乗客の助けで男性をつかまえて警察に突き出したと言います.

警察の調査が進行中なのに, 男性はお子さんもいる人だったと言います. 甚だしくはお酒も飲まなかった無欠な状態でこんな仕業をしたそうだ.

情報提供者は "日本で 18年以上居住しながらこんな事を 7番(回)も経験した"と言いながらも "対応を間違う社会的雰囲気があるようだ. 日本に居住する人々が勇気を出したら良いだろう"と伝えました.


動画住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08384



元々普段あんな所が日本です w







TOTAL: 265882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54860 18
2658785 2011년 3월 11일 신은 어디 있었나? (2) sw49f 19:21 37 0
2658784 원자폭탄 맞을때 왜 신이 구해주지 않....... (3) sw49f 19:14 42 0
2658783 한국인은 추석에 무엇을 먹어? (33) ef58 19:09 63 0
2658782 조선 토인은 독립을 위해서 싸웠던 적....... (6) terara 19:08 79 0
2658781 일본은 원폭 패전국이다! (7) Prometheus 19:06 54 0
2658780 변소 반도의 남북 분단은 자업자득 (5) terara 18:54 67 1
2658779 원폭은 휴머니즘이다! (9) Prometheus 18:50 50 1
2658778 왜, 옷을 벌 없어? (9) adslgd 18:50 106 0
2658777 일본인이나 한국인도 상냥하지 않은 (2) tadaima36 18:46 57 0
2658776 프랜차이즈로 실패한 한국인이··· (1) ben2 18:41 71 0
2658775 서울시 조사에서 양호 판정이 함몰한 ....... (1) ben2 18:38 61 0
2658774 여자는 외국인 남성이라도 좋으니 결....... sw49f 18:35 44 0
2658773 일본은행, 기준 금리 동결할 듯 ? (2) bibimbap 18:34 65 0
2658772 멍멍 트레인 (9) Rambow 18:31 97 0
2658771 한국은 교통비가 싸고 부럽다. (1) 樺太州 18:30 68 0
2658770 한국인이 유니크로에 300 m의 대행렬 (6) ben2 18:26 106 0
2658769 엉겁결에 검사가 공소장 변경해 2심 ....... sw49f 18:24 40 0
2658768 한국인 「한국은 교육으로 전국민이 ....... JAPAV57 18:22 76 0
2658767 부럽다고 했더니 패배의 한국 (4) ben2 18:19 85 0
2658766 ATM의 역할을 미국에서 맡은 한국 현대....... (1) ben2 18:15 6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