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인 져널리스트(최석영)가 반일 심리를 말합니다.
@Che_SYoung

한국인에 있어서 일본은 어떠한 존재인가?

그 복잡한 심리를 트잇타로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반일 심리

◎열등감(일본에는 절대로 따라잡을 수 없다고 하는 질투, 원한)

◎와가마마와 응석부려가 통하는 유일한 상대(반일을 외치면 외칠수록 국내에서 칭찬된다)

◎물리적인 보복은 되지 않는다고 인식(일본은 중국과 같이 제재하지 않기 때문에 응석부린다)

◎일본=악, 이라고 하는 세뇌(한국에서는 일본이라고 (들)물은 것만으로 굴욕으로 반항 감정이 태어난다)

◎짝사랑과 부러움으로부터 오는 고통(한 번이라도 일본에 가면 지나친 레벨의 차이에 고통을 느낀다)

◎역사를 비교했을 때의 굴욕감(속국의 역사가 없는 일본과 대부분이 속국의 역사의 한국과의 달라)

◎국민 컨트롤의 정치적인 도구(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졌을 때는 반일이 최고의 특효약)

한국인의 이 복잡한 일본에 대한 감정을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 것일까요?



韓国人にとって日本はどのような存在なのか?

韓国人ジャーナリスト(崔碩栄)が反日心理を語ります。
@Che_SYoung

韓国人にとって日本はどのような存在なのか?

その複雑な心理をツイッターで語っています。

◼韓国の反日心理

◎劣等感(日本には絶対に追いつけないという妬み、恨み)

◎ワガママと甘えが通じる唯一の相手(反日を叫べば叫ぶほど国内で称賛される)

◎物理的な報復はされないと認識(日本は中国のように制裁しないから甘える)

◎日本=悪、という洗脳(韓国では日本と聞いただけで屈辱で反抗感情が生まれる)

◎片想いと羨ましさから来る苦痛(一度でも日本に行くとあまりのレベルの差に苦痛を感じる)

◎歴史を比較した時の屈辱感(属国の歴史が無い日本と殆どが属国の歴史の韓国との違い)

◎国民コントロールの政治的な道具(大統領の支持率が落ちたときは反日が最高の特効薬)

韓国人のこの複雑な日本に対する感情をどのように対処したら良いのでしょう?




TOTAL: 265983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56526 18
2659811 jap 원숭이는 140-150엔 갖혔다 ^_^ (4) TokyoEarthquakeCA22 18:27 61 0
2659810 추석에 방일 할 수 있던 것은 양반 (1) ben2 18:24 52 0
2659809 그렇다면 아무도 없게 되어 (15) aooyaji588 18:24 88 0
2659808 ef58 형님 이것 입니다 (10) Computertop23 18:11 53 0
2659807 싼 한국요리점이 있으면 다닌다고 생....... (11) ef58 18:10 82 0
2659806 신이 촬영되는 (1) Hojiness 18:09 75 0
2659805 러시아人 가족 한국 치킨 잘 먹지만? cris1717 18:06 33 0
2659804 ben2 형님 (4) Computertop23 18:05 33 0
2659803 의사 표명 (11) tadaima36 18:03 89 0
2659802 일본의 속담 (4) Rambow 18:02 75 2
2659801 인터뷰 하는 ef58 형님 (6) Computertop23 18:01 43 0
2659800 한국의 3대 장군 (2) TokyoEarthquakeCA22 17:58 50 1
2659799 더운 것은 한국인에 큰 책임이 있다 (5) ef58 17:55 77 0
2659798 치킨도 기술 발전하고 있는. (3) propertyOfJapan 17:54 45 0
2659797 ef58 형님 (7) Computertop23 17:54 40 0
2659796 날생선이 싫은 스페인인이 물고기의 ....... JAPAV57 17:52 61 0
2659795 일본인, 연금 수급 80세 (10) Rambow 17:52 85 1
2659794 일본 혼다車 공장에서 노동하면 한달 ....... cris1717 17:49 45 0
2659793 Asano 인기도 해외에서 폭오름 JAPAV57 17:49 70 0
2659792 K -치킨 세계 1위 비결 (1) propertyOfJapan 17:48 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