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 1940년 당시 인터넷과 같은 정보수집 수단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21세기 독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명저를 집필할 수 있었던 것이다. 저자 이승만은 65세의 나이에 이 책을 영문으로 미국 현지에서 출간하였다. 1941년 여름에 이 책이 나왔을 당시에는 평화로운 분위기에만 젖어있던 미국 국민들은 일본의 웃음 띈 가면 뒤에 숨겨진 흉계를 알지 못하고 저자 이승만을 향하여 “무슨 헛소리냐?”며 조롱하였다. 그러나 불과 6개월 후에 일본이 하와이의 진주만을 불시에 기습 공격하자 전 세계는 경악하였고 이 책은 순식간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대지의 저자 펄 벅 여사는 이 책을 놀라운 책이며 무서운 책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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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 근성 최후는 핵 폭탄으로 종료된..
1939年 ‾ 1940年当時インターネットのような情報収集手段がなかったにもかかわらず 21世紀読者たちを捕らえることができる名著を筆を執ることができたのだ. 著者李承晩は 65歳の年にこの本を英文でアメリカ現地で出刊した. 1941年夏にこの本が出た当時には平和な雰囲気にだけ染まっていたアメリカ国民は日本の笑いたたえた仮面後に隠された悪巧みが分からなくて著者李承晩を向けて "何のうわごとか?"とおちゃらかした. しかしわずか 6ヶ月後に日本がハワイの真珠のみを不時に不意打ち攻撃すると全世界は驚愕したしこの本はあっという間にベストセラーになった. 大地の著者パールバック女史はこの本を驚くべきな本で恐ろしい本だとほめたてた事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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侵略根性最後は核爆弾で終わ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