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옛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탄자니아를 방문해 식민 지배 당시 독일의 폭력 행위에 대해 사죄했다고 BBC가 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탄자니아는 1885년부터 1918년까지 33년 간 독일 제국의 식민지였다.
사죄는 하지만, 일본과 같이 배상은 하고 있지 않은 거 같다. 배상이 중요한데....
110年前殖民統治恥ずかしい” タンザニカ捜して謝罪したドイツ大統領
フランク-ワルターシュタインマでドイツ大統領が昔の植民地だったアフリカタンザニアを訪問して殖民支配当時ドイツの暴力行為に対して謝罪したと BBCが 1日(現地時間) 報道した. タンザニアは 1885年から 1918年まで 33年の間ドイツ帝国の植民地だった.
お詫びはしかし, 日本のように賠償はしていないみたいだ. 賠償が重要だ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