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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민지 시대에 나라를 잃었어?」 「선조의 국적은 일본이야?」한국에서 대논쟁에




2024년 8월 30일 (금) 7시 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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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한국·데일리 안등에 의하면, 한국 국민의 10인중 7명이 「일본 식민지 시대에 나라를 잃었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사진은 서울·광화문 광장.

2024년 8월 29일, 한국·데일리 안등에 의하면, 한국 국민의 10인중 7명이 「일본 식민지 시대에 나라를 잃었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기사에 의하면, 조사는 2627일,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에 행해졌다.「일본 식민지 시대에 나라를 잃었다고 생각할까」라는 질문에 대해 70.2%가 「잃었다」라고 대답했다.「잃지 않았다」라는 회답은 24.3%에 지나지 않고, 「잘 모른다」라는 회답은 5.6%였다.

한국에서는 최근, 김문수(김·문스) 고용 노동 부장관 후보가 국회 인사 청문회에서 「일본 식민지 시대에 한국 국적같은 건 없었다」 「나라가 멸망했으니까 국적같은 건 없다」 등이라고 발언했던 것이 물의를 양 했다.김 후보의 발언에 대해 야당 의원에서는 「 「대한 국민은 당신미31 운동에 의해 대한민국을 건립해」로 하는 헌법 전문을 부정하고 있다」 「김 후보는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있다」 등과 강한 반발이 있었다.

또,광복절(일본으로부터의 해방 기념일)의15일에 일본의 국가 「키미가요(일본국가)」가 흐르는 오페라를 방송해 비판을 받고 있던 한국의 공영 방송KBS의 박·민 사장은 28일, 국회 과학기술 정보 방송 통신 위원회의 결산 심사에 출석.야당 의원으로부터의 「일본 식민지 시대의 우리의 선조의 국적은 어딘가.당시는 나라가 빼앗기고 있었기 때문에 일본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깊게 생각했던 적이 없다」라고 회답했다고 한다.

이것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역사적 사실은 사실인 채 받아 들이지 않으면」 「역사를 감정적으로 봐 안 된다」 「30%는 독립 운동도 인정하지 않아?잃은 나라가 없으면 독립 운동도 없지요?」 「나라는 잃었지만,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되찾는 노력을 했다.그 마음은 잊지 않고 있자」등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박 사장의 발언에 관해서는 「나라는 잃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본국적을 취득한 것은 아니다」 「나라를 잃는 것으로, 일본 시민이 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 「마치 일본의 식민지 지배하로 돌아온 것 같다」 「KBS는 아니고 NHK가 사장으로 취임해야 하는 것에서는」 「일본국적이라고 대답한 사람들은 모두 일본에 추방」 「한번도 깊게 생각했던 적이 없는 것은친일 매국노.일본 식민지 시대의 선조를 한국인도 대답할 수 없는 것도 친일 매국노라고 인정하는 것이다」등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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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 와서 이것이 논쟁이 되는 거야? 이 대로의 이야기겠지 w 대한제국의 군주가 일본에 나라마다 내밀고, 자신들은 일본의 황족의 일원이 되는 개를 선택했다.너등은 나라를 잃어, 일본의 통치하에서 살고 있었다.다만, 식민지는 아니고 병합이니까, 일본국민인 것은 틀림없다.이것을 학교에서 올바르게 배우지 않다고 하면, 너등의 역사 교육에는 큰 문제가 있다w 싼 자존심으로 거짓말을 가르치고 있을거야 w



「日本植民地時代に国を失った?」「先祖の国籍は日本なの?」韓国で大論争に

「日本植民地時代に国を失った?」「先祖の国籍は日本なの?」韓国で大論争に




 2024年8月30日(金) 7時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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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日、韓国・デイリーアンなどによると、韓国国民の10人中7人が「日本植民地時代に国を失った」と考え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写真はソウル・光化門広場。

2024年8月29日、韓国・デイリーアンなどによると、韓国国民の10人中7人が「日本植民地時代に国を失った」と考え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記事によると、調査は26~27日、成人男女1002人を対象に行われた。「日本植民地時代に国を失ったと考えるか」との質問に対し70.2%が「失った」と答えた。「失っていない」との回答は24.3%に過ぎず、「よく分からない」との回答は5.6%だった。

韓国では最近、金文洙(キム・ムンス)雇用労働部長官候補が国会人事聴聞会で「日本植民地時代に韓国国籍などなかった」「国が滅びたのだから国籍などない」などと発言したことが物議を醸した。金候補の発言に対し野党議員からは「『大韓国民は己未三一運動により大韓民国を建立し』とする憲法前文を否定している」「金候補は大韓民国を否定している」などと強い反発があった。

また、光復節(日本からの解放記念日)の15日に日本の国歌「君が代」が流れるオペラを放送し批判を浴びていた韓国の公営放送KBSのパク・ミン社長は28日、国会科学技術情報放送通信委員会の決算審査に出席。野党議員からの「日本植民地時代のわれわれの先祖の国籍はどこか。当時は国が奪われていたため日本なのか」との質問に対し「深く考えたことがない」と回答したという。

これ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歴史的事実は事実のまま受け入れないと」「歴史を感情的にみてはいけない」「30%は独立運動も認めないの?失った国がなければ独立運動もないよね?」「国は失ったけど、われわれはあきらめずに取り戻す努力をした。その心は忘れずにいよう」などの声が上がっている。

パク社長の発言に関しては「国は失ったが、だからといって日本国籍を取得したわけではない」「国を失うことと、日本市民になることは全く別の問題」「まるで日本の植民地支配下に戻ったようだ」「KBSではなくNHKの社長に就くべきでは」「日本国籍と答えた人たちはみんな日本に追放」「一度も深く考えたことがないのは親日売国奴。日本植民地時代の先祖を韓国人と答えられないのも親日売国奴だと認めることだ」などの声が上が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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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ぜ今更これが論争になるの?? この通りの話でしょw 大韓帝国の君主が日本に国ごと差し出して、自分達は日本の皇族の一員になるこを選んだ。おまえらは国を失い、日本の統治下で暮らしていた。ただし、植民地ではなく併合だから、日本国民であったことは間違いない。これを学校で正しく習ってないとしたら、おまえらの歴史教育には大きな問題があるなw 安い自尊心で嘘を教えているぞ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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