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송전망 정비의 지연으로 반도체 공장에의 전력 공급이 불가능하게 또 전 국토에서 블랙 아웃의 위기도? 그 뒤에 있는 것은 「송전선에의 괴담」인가
한국 전력의 김·돈쵸르 사장이 하남시에서 최근, 동 서울 변전소의 옥내화 사업을 허가하지 않았던 것과 관련해 「건설 지연시에 용인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전력 공급도 지장을 피할 수 없다」라고 우려했다.
김 사장은 28일, 정부 세종 청사에서 열린 기자단 간담회에서 「전력망 건설이 글로벌 무한 경쟁 시대에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 만큼, 어떠한 이유에서도 더 이상 지연·좌초 할 수 없다」라고 해 「동해안-수도권초고압 직류 송전(HVDC) 건설 지연으로 국민이 추가 부담해야 하는 전기요금은 연간 3000억원 수준」이라고 이야기했다.
한전은 사업비 약 7000억원을 들여 기존의 동 서울 변전소변전시설을 옥내화해, 동해안-수도권 송전선로를 통해서 들어 오는 추가 전기를 수도권 일대에 공급하는 HVDC 변전소를 건설할 계획이었다.그러나, 하남시가 안전성등을 이유로 건축 허가를 최종적으로 허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연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중략)
하남시가 반대 이유로서 내건 전자파 우려에 대해서는 「지극히 일부 세력의 흑색 선전과 악의적인 주장에 지나지 않는 괴담」이라고 일축 했다. 김 사장은 「사장인 나도 34만 5000볼트(V) 지하 변전소가 있다 한전아트 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라고 해 「벌써 검증이 끝난 사실을 괴담을 (들)물어 불안감을 조장 한다면 사회적 비용은 그대로 국민의 역할이며 미래 세대의 역할이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인용 여기까지)
하남시는 서울의 동쪽으로 인접하는 자치체.
일본해 측에 점재하는 화력, 원자력 발전소의 전기를 하남시에 설치하는 변전소로부터 서울, 수도권에 보낸다고 할 계획을 한국 전력이 세우고 있었습니다만.
거주자의 반대 운동으로 안되게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또 송전망 구축의 지연은 틀림없는 곳으로.
용인시에 622조원을 들여 건설 예정인 거대 반도체 공장 클러스터에의 전력 공급이 불안하게 되고 있습니다.
현재의 한국에서는 발전량은 그 나름대로 있고, 일찌기 일어난 전 국토에서의 정전과 같은 「전력 부족에 의한 위기」는 일어나 그렇게도 없습니다만.
이번은 송전망이 부족하고 전력 과잉으로 블랙 아웃이 일어날 것 같다고 되고 있습니다.
한국, 수년후에는 전력 과잉으로 언제라도 블랙 아웃 가능한 상황에
이것은 심하다(락한Web 과거 엔트리)
봄~초여름만한 「태양광 발전이 가장 효율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시기」에서는, 2031년 이후 언제라도 블랙 아웃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되고 있습니다.
어째서 그런 사태가 되어 있는가 하면, 송전망이나 변전소의 건설에 대해서 주민으로부터의 반대 운동이 격렬하기 때문에.
이제(벌써) 벌써 송전망은 터무니 없게 늦습니다.어디도 주원인은 주민에 의한 반대 운동.
「전력망없이 반도체 전쟁에 나선다」
한전사장의 긴급 호소해(노우 컷 뉴스·조선어)
2012년 6월에 착공하려고 한 「345 Kv북 카라츠-신유우물」송전선로건설 사업 지연 기간은 150개월에 이른다. 345 Kv카라츠 신마츠산, 345 kV 신시흥-신마츠섬, 345 kV신강성 S/S, 송전선로, 500 kV동해안-수도권 건설등도 66개월~90개월의 지연 사태를 일으키고 있다.
(인용 여기까지)
10년 단위로 지연 하고 있다.
왜 이 정도까지 주민으로부터의 반대가 큰 것인가.
아마도, 야당인 모두 민주당이 괴담을 흘려 보내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THAAD 미사일 설치에 대해서는「전자파 마크와우리가 생긴다」라고인가 「레이더-로 사람이 죽는다」라고인가 산들비판해 왔어요.
일본의 처리수 방출에 대해서도 다양한 괴담을 흘려 보내 왔습니다.
세워르호침몰에 대해서도 「군의 잠수함과 충돌했다」는 유언비어를 마구 흘리고 있었습니다.
송전선, 송전 시설에 대해서도와 같이 「전자파가 인간에게 해를 미친다」는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국회 의원의 레벨로 그러한 괴담을 흘려 보내 온 결과, 「자, 송전선에 대해서도 사실일 것이다」가 되어 버리고 있다.
결과, 반도체 공장 클러스터에의 송전도 의심되어져 전력 과잉으로 송전 시설이 다 구울 수 있는 직전의 상황이 되어 있는 것이군요.
자업자득이라고 해야 하는 것인가.뭐, 과학적 사고 베이스가 없는 나라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해지는군요.
韓国、送電網整備の遅れで半導体工場への電力供給が不可能に……さらには全土でブラックアウトの危機も? その裏にあるのは「送電線への怪談」か
韓国電力のキム·ドンチョル社長が河南市で最近、東ソウル変電所の屋内化事業を許可しなかったことと関連して「建設遅延時に龍仁半導体メガクラスター電力供給も支障が避けられない」と憂慮した。
金社長は28日、政府世宗庁舎で開かれた記者団懇談会で「電力網建設がグローバル無限競争時代に国家競争力の核心であるだけに、いかなる理由でもこれ以上遅延·座礁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し「東海岸-首都圏超高圧直流送電(HVDC)建設遅延で国民が追加負担しなければならない電気料金は年間3000億ウォン水準」と話した。
韓電は事業費約7000億ウォンをかけて既存の東ソウル変電所変電施設を屋内化し、東海岸-首都圏送電線路を通じて入ってくる追加電気を首都圏一帯に供給するHVDC変電所を建設する計画だった。 しかし、河南市が安全性などを理由に建築許可を最終的に許可しなかったため、遅延が避けられなくなった。 (中略)
河南市が反対理由として掲げた電磁波憂慮に対しては「極めて一部勢力の黒色宣伝と悪意的な主張に過ぎない怪談」と一蹴した。 キム社長は「社長である私も34万5000ボルト(V)地下変電所がある韓電アートセンターで勤めている」として「すでに検証が終わった事実を怪談を聞いて不安感を助長するならば社会的費用はそのまま国民の役割であり未来世代の役割になるだろう」と話した。
(引用ここまで)
河南市はソウルの東に隣接する自治体。
日本海側に点在する火力、原子力発電所の電気を河南市に設置する変電所からソウル、首都圏に送るという計画を韓国電力が立てていたのですが。
住人の反対運動でぽしゃりました。
これでまた送電網構築の遅延は間違いないところで。
龍仁市に622兆ウォンをかけて建設予定である巨大半導体工場クラスタへの電力供給がおぼつかなくなっています。
現在の韓国では発電量はそれなりにあって、かつて起きた全土での停電のような「電力不足による危機」は起きそうにもないのですが。
今度は送電網が足りずに電力過剰でブラックアウトが起きそうだとされています。
韓国、数年後には電力過剰でいつでもブラックアウト可能な状況に……これはひどい(楽韓Web過去エントリ)
春〜初夏くらいの「太陽光発電がもっとも効率よく発電できる時期」では、2031年以降いつでもブラックアウトが起きかねないとされています。
なんでそんな事態になっているかというと、送電網や変電所の建設に対して住民からの反対運動が激しいため。
もうすでに送電網はとんでもなく遅れています。どこも主原因は住民による反対運動。
「電力網なしに半導体戦争に乗り出す」…韓電社長の緊急訴え(ノーカットニュース・朝鮮語)
2012年6月に着工しようとした「345Kv北唐津-新湯井」送電線路建設事業遅延期間は150ヶ月に達する。 345Kv唐津新松山、345kV新始興-新松島、345kV新疆省S/S、送電線路、500kV東海岸-首都圏建設なども66ヶ月〜90ヶ月の遅延事態を起こしている。
(引用ここまで)
10年単位で遅延している。
なぜにこれほどまでに住民からの反対が大きいのか。
おそらくですが、野党である共に民主党が怪談を垂れ流しているからではないかと考えられます。
たとえばTHAADミサイル設置については「電磁波マクワウリができる」とか「レーダーで人が亡くなる」とか散々批判してきましたね。
日本の処理水放出についてもさまざまな怪談を垂れ流してきました。
セウォル号沈没についても「軍の潜水艦と衝突した」なんてデマを流しまくってました。
送電線、送電施設についても同様に「電磁波が人間に害を及ぼす」なんて話が出ているのです。
そして、国会議員のレベルでそれらの怪談を垂れ流してきた結果、「じゃあ、送電線についても本当なのだろう」となってしまっている。
結果、半導体工場クラスタへの送電も危ぶまれ、電力過剰で送電施設が焼き切れる寸前の状況になっているわけですね。
自業自得というべきなのか。まあ、科学的思考ベースがない国なのだな、と思わされ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