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일, “앞으로 독도방어훈련 일절 하지 말라” 요구
한미일 협력을 빌미로 엉터리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고 있는 일본 방위당국이 최근 국방부에 “독도방어훈련을 일절 하지 말 것”을 종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일본 방위성에 따르면 방위성 국제정책과는 독도방어훈련 시행 다음날인 지난 22일, 주일 국방무관을 통해 “일절 같은 훈련을 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방위성은 한·일관계 개선에도 2024년판 방위백서와 어린이용 방위백서에 독도와 동해를 각각 “다케시마·일본해”로 표기하는 등 일방적인 논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速報)日本が宣戦布告
[単独] 仕事, "これから独島防御訓練一切するな" 要求
韓米日協力を言葉尻ででたらめ独島領有権主張を強化している日本防衛政府が最近国防省に "独島防御訓練を一切しないこと"を慫慂した事実が現われました.
日本防衛省によれば防衛省国際政策とは独島防御訓練施行翌日の去る 22日, 週間国防無関を通じて "一切みたいな訓練をするな"と力強く要求しました.
防衛省は韓・日関係改善にも 2024年版防衛白書と子供向け防衛白書に独島と東海をそれぞれ "竹島・日本海"で表記するなど一方的な論理を固守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