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호텔 화재, 불과 83초에 복도 전체에 연기가 충만 「도어 클로저」미비
【08월 30일 KOREA WAVE】사상자 19명을 낸 한국 경기도 부천시의 호텔 화재는, 건물 전체의 복도에 연기가 충만하기까지 불과 83초 밖에 걸리지 않았던 것이 28일, 소방 당국의 활동 보고서로 밝혀졌다. 그것에 따르면, 출화한 810호실(7층)의 숙박객이 방에 들어간 것은 오후 7시 31분 56초.그 후, 이 손님은 오후 7시 34분 31초에 퇴실해, 그리고 2분 36초 후의 오후 7시 37분 7초에 810호실로부터 연기가 흘러나오는 장면이 확인되었다. 이 손님은 방에 들어간 후, 에어콘으로부터 떨어진 불꽃(스파크)과 함께 타는 냄새를 확인해, 호텔 측에 방을 바꾸어 주도록(듯이) 신청하기 위해서 퇴실했다고 한다. 게다가 1분 23초 후의 오후 7시 38분 30초에 건물 전체의 복도가 연기로 채워져 방범 카메라의 영상은 회색 일색에 덮였다. 소방 당국은, 이 손님이 도어를 연 채로 방을 나온 것으로, 객실내에 산소가 흘러들어, 불과 함께 연기가 급속히 퍼졌다고 보고 있다. 당시 , 호텔에는 자동으로 도어를 닫는 「도어 클로저」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던 것 같다. 또 돌(우소크) 대학 소방 방재 학과의 콘·하 손 교수는 「도어 클로저가 있었다면, 복도가 연기로 채워지기까지 좀 더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라고 지적한다.숙박객이 피난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벌 수 있었다고 보여진다.
韓国ホテル火災、わずか83秒で廊下全体に煙が充満…「ドアクローザー」不備
【08月30日 KOREA WAVE】死傷者19人を出した韓国京畿道富川市のホテル火災は、建物全体の廊下に煙が充満するまでにわずか83秒しかかからなかったことが28日、消防当局の活動報告書で明らかになった。 それによると、出火した810号室(7階)の宿泊客が部屋に入ったのは午後7時31分56秒。その後、この客は午後7時34分31秒に退室し、それから2分36秒後の午後7時37分7秒に810号室から煙が流れ出る場面が確認された。 この客は部屋に入った後、エアコンから落ちた火花(スパーク)とともに焦げる匂いを確認し、ホテル側に部屋を替えてもらうよう申し出るために退室したという。 さらに1分23秒後の午後7時38分30秒に建物全体の廊下が煙で満たされ、防犯カメラの映像は灰色一色に覆われた。 消防当局は、この客がドアを開けたまま部屋を出たことで、客室内に酸素が流れ込み、火とともに煙が急速に広がったと見ている。 当時、ホテルには自動でドアを閉める「ドアクローザー」が設置されていなかったようだ。 又石(ウソク)大学消防防災学科のコン・ハソン教授は「ドアクローザーがあったならば、廊下が煙で満たされるまでにもう少し時間がかかっただろう」と指摘する。宿泊客が避難する時間を少しでも稼ぐことができたとみら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