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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보트 운용훈련 중 노를 젓는 문희우(가운데) 중위
고무보트 운용훈련 중 노를 젓는 문희우(가운데) 중위

 



첫 여군 심해잠수사 탄생…”바닷물과 같이 먹던 간식 “단짠단짠” 못 잊어” | 연합뉴스 (yna.co.kr)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말로 권리만 주장하는 페미니즘 여성 보다는 훌륭하다.

훈련으로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어도 결국은 인간이 견딜 수 있는 고통일 뿐이다. 

 


海軍...女性軍初深海潜り社(SSU) 誕生.

ゴムボート運用訓練の中で櫓を漕ぐムンフィウ(の中) 中尉
ゴムボート運用訓練の中で櫓を漕ぐムンフィウ(の中) 中尉



初女性軍深海潜水社誕生…"海水と一緒に飲んだおやつ "ダンチァンダンチァン" 忘れなくて" | 連合ニュース (yna.co.kr)


何もしないのに女性という理由だけで言葉で権利だけ主張するフェミニズム女性よりは立派だ.

訓練で死にたい位に大変でも結局は人間が耐えることができる苦痛であるだけ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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