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추절의 「공양선」비용 금년은 전년 보다 약간 낮은=한국
【서울 연합 뉴스】한국에서 추석(중추절, 금년은 9월 17일)의 차례마루(선조에게 올리는 선)의 식재를 사 갖추기 위한 비용이 사과 가격의 하락에 의해, 금년은 전년에 비해 2%정도 내릴 전망인 것을 알았다.
가격 조사기관의 한국 물가 정보가 29일까지 공표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4 인가족의 가정에서 준비하는 경우, 전통 시장에서는 전년보다 2.1%낮은 30만 2000원( 약 3만 2700엔), 대형 슈퍼를 이용하는 경우는 2.3%낮은 39만 4160원 든다.작년 상승한 사과의 가격이 금년은 흘렀던 것이 영향을 주었다.
추석의 차례상용의 식재 비용은 매년 상승해, 작년은 전통 시장이 전년대비 3%, 대형 슈퍼가 2%각각 올랐다.
햅쌀이나 가공품, 축산물의 가격도 안정된 것으로, 금년은 한국 물가 정보가 조사를 개시한 2004년 이후, 처음으로 전년을 밑돌았다.
한편, 장마 이후, 무더위로 출하량이 감소한 야채류의 가격은 작년부터 올랐다.
yugiri@yna.co.kr
中秋節の「お供え膳」費用 今年は前年よりやや低め=韓国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で秋夕(中秋節、今年は9月17日)の茶礼床(先祖に供える膳)の食材を買いそろえるための費用がリンゴ価格の下落により、今年は前年に比べ2%程度下がる見通し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価格調査機関の韓国物価情報が29日までに公表した調査結果によると、4人家族の家庭で準備する場合、伝統市場では前年より2.1%低い30万2000ウォン(約3万2700円)、大型スーパーを利用する場合は2.3%低い39万4160ウォンかかる。昨年高騰したリンゴの値段が今年は下がったことが影響した。
秋夕の茶礼床用の食材費用は毎年上昇し、昨年は伝統市場が前年比3%、大型スーパーが2%それぞれ上がった。
新米や加工品、畜産物の価格も安定したことで、今年は韓国物価情報が調査を開始した2004年以降、初めて前年を下回った。
一方、梅雨以後、猛暑で出荷量が減少した野菜類の価格は昨年より上がった。
秋夕の連休まで3週間あることに加え、台風など天候によって変動する可能性はあるものの、韓国物価情報は、今年の農産物の作況が良く大きな変動がないと予想した。
yugiri@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