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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300개, 100만엔 상당한 제조 연월일“위장 표기”샌드위치가 소비자의 손에…한국 식품 제조업자가 적발


샌드위치의 제조 연월일을 위장했다고 해서 한국의 식품 가공업자가 적발되었다.

【주목】한국 샌드위치 체인, 가맹 사업자에게의 악질 계약과는

한국의 식품 의약품 안전곳은 8월 28일, 경기도·용인시(콜기드·욘인시)에 위치하는 식품 제조·가공업자 「SLB 코리아」가, 샌드위치의 제조 연월일을 위장한 것으로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식품위생법」에 위반했기 때문에,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SLB 코리아는 8월 16으로 23일에 생산한 샌드위치의 제조 연월일을, 실제의 제조일부터 1, 2일 늦은 17·18, 24·25일에 제조했다고 위장 표기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후, 위장 표기된 샌드위치는 GS25나 emart24등의 편의점에서, 약 9300개가 판매된 것을 알고 있다.이것은 1000만원( 약 100만엔)에도 오르는 수다.

emart24
(사진 제공=emart24)

식품 의약품 안전곳은 또, 동업자가 샌드위치 제조의 생산·작업 기록에 관한 서류, 원료 출납 관계의 서류를 작성하지 않은 사실도 ,함께 적발했다고 분명히 했다.

한층 더 점검 당시 , 판매하기 위해서 보관하고 있던 위장 표기 샌드위치 13종, 합계 1만 6995개를 현장에서 압류했다고 덧붙이고 있다.

샌드위치
(사진=식품 의약품 안전곳) 적발된 샌드위치.실제의 제조일은 2024년 8월 23일이지만, 8월 24일 9시로 표기되고 있다.

식품 의약품 안전곳은 SLB 코리아에 대해서, 관할하는 지방 자치체에 행정 처분을 요청해, 고발했다고 전했다.

 


韓国が製造年月日を偽装

約9300個、100万円相当の製造年月日“偽装表記”サンドイッチが消費者の手に…韓国食品製造業者が摘発


サンドイッチの製造年月日を偽装したとして韓国の食品加工業者が摘発された。

【注目】韓国サンドイッチチェーン、加盟事業者への悪質契約とは

韓国の食品医薬品安全処は8月28日、京畿道・龍仁市(キョンギド・ヨンインシ)に位置する食品製造・加工業者「SLBコリア」が、サンドイッチの製造年月日を偽装したことで「食品などの表示・広告に関する法律」「食品衛生法」に違反したため、摘発したと発表した。

SLBコリアは8月16と23日に生産したサンドイッチの製造年月日を、実際の製造日から1、2日遅い17・18、24・25日に製造したと偽装表記していたという。

その後、偽装表記されたサンドイッチはGS25やemart24などのコンビニで、約9300個が販売されたことが分かっている。これは1000万ウォン(約100万円)にも上る数だ。

emart24
(写真提供=emart24)

食品医薬品安全処はまた、同業者がサンドイッチ製造の生産・作業記録に関する書類、原料出納関係の書類を作成していない事実も、ともに摘発したと明らかにした。

さらに点検当時、販売するために保管していた偽装表記サンドイッチ13種、計1万6995個を現場で差し押さえたと付け加えている。

サンドイッチ
(写真=食品医薬品安全処)摘発されたサンドイッチ。実際の製造日は2024年8月23日だが、8月24日9時と表記されている。

食品医薬品安全処はSLBコリアに対して、管轄する地方自治体に行政処分を要請し、告発したと伝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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