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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 2톤의 쓰레기산으로부터 「기적의 발견」…한국·공무원이 분투, 시민의 큰 돈을“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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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공(c) MONEYTODAY



【08월 28일 KOREA WAVE】한국에서 무더위나카, 고미 처리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2톤의 쓰레기의 산을 탐색해, 주민이 잘못해 버린 현금을 찾아냈다.

경상북도 안동시(콜산브크드·안돈시)에 의하면, 자원 순환과의 김·쥬원 주무관이 23일 오후 1시경, 한 명의 시민으로부터 「해외 여행의 비용으로 해서 준비한 현금 1500 달러( 약 21만 5500엔)를 잘못하고 쓰레기로서 내 버렸다」라고 하는 전화 연락을 받았다.곧바로 깨달아 쓰레기 버리는 곳에 갔지만, 청소차가 회수한 후였다고 한다.

김 주무관은 즉시 해당 구역의 청소 업자에게 연락해, 업자의 주차장에 직행.종업원 약 10명과 2톤의 쓰레기의 산을 찾아 돌아,  1시간 들이고 현금이 들어가 있는 봉투를 발견했다.현금은 현장에서 지켜보고 있던 시민의 수중에 돌아왔다.이 시민은 「여행을 단념할 수 밖에 없는 곳이었다.매우 감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 주무관은 「공무원이라면 누구라도 그러한일 것이다.돈이 발견되어서 좋았다」라고 이야기했다.

 


ゴミ山から韓国が宝探し

炎天下、2トンのゴミ山から「奇跡の発見」…韓国・公務員が奮闘、市民の大金を“救出”



安東市提供(c)MONEYTODAY
安東市提供(c)MONEYTODAY



【08月28日 KOREA WAVE】韓国で猛暑の中、ゴミ処理を担う公務員が2トンものゴミの山を探索し、住民が誤って捨てた現金を探し当てた。

慶尚北道安東市(キョンサンブクド・アンドンシ)によると、資源循環課のキム・ジュワン主務官が23日午後1時ごろ、一人の市民から「海外旅行の費用として準備した現金1500ドル(約21万5500円)を誤ってゴミとして出してしまった」という電話連絡を受けた。すぐに気付いてゴミ捨て場に行ったが、清掃車が回収した後だったという。

キム主務官は直ちに該当区域の清掃業者に連絡し、業者の駐車場に直行。従業員約10人と2トンのゴミの山を探し回り、1時間かけて現金が入っている封筒を発見した。現金は現場で見守っていた市民の手元に戻った。この市民は「旅行を諦めるしかないところだった。とても感謝している」と述べた。

キム主務官は「公務員なら誰でもそうしただろう。お金が見つかってよかった」と話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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