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작가 사토 겐이치(佐藤賢一)의 소설 『나폴레옹』이었다고 한다. 전 3권 중 2권까지만 읽었다면서 “3권은 읽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나폴레옹이 몰락해가는 이야기일 뿐이니까”라고 말하기도 했다.
나도 막스 갈로 (전5권) 나폴레옹 읽고 있는.
Abeナポレオン読んだ.
日本作家佐藤献一(佐藤賢一)の小説 『ナポレオン』だったと言う. 私は 3権重 2冊までに読んだとしながら “3冊は読まなくても良いようだ. ナポレオンが沒落海歌は話であるだけだから”と言ったりした.
私もマックスガルで (私は5冊) ナポレオン読んで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