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희동의 도로에 세면대 홀 발생 승용차 전락으로 2명 중상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소젬그·요니돈)의 차도에서 노면의 일부가 폭락해, 승용차가 전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차를 타고 있던 2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에 반송되었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23059?servcode=400§code=430;title:【사진】승용차 1대가 전락한 세면대 홀;" index="30" xss="removed">【사진】승용차 1대가 전락한 세면대 홀
소방 당국등에 의하면, 29일 오전 11시 26분쯤, 서대문구 연희동의 시로야마(손산) 오오하시를 향하는 시로야마로(손사르로)로 세면대 홀이 발생해, 승용차 1대가 전락했다. 이 사고로 차를 타고 있던 여성 A씨(70대)가 심폐 소생방법(CPR)을 받고 병원에 옮겨져 운전하고 있던 남성 B씨(80)도 중상을 입어 병원에 반송되었다.A씨는 심장정지 상태로 구조되었지만, 현재는 맥박이 돌아왔던 것이 파악되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현장을 통제해 수습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ソウル延禧洞の道路にシンクホール発生…乗用車転落で2人重傷
ソウル西大門区延禧洞(ソデムング・ヨニドン)の車道で路面の一部が崩落し、乗用車が転落する事故が発生した。車に乗っていた2人は重傷を負い、病院に搬送された。
消防当局などによると、29日午前11時26分ごろ、西大門区延禧洞の城山(ソンサン)大橋に向かう城山路(ソンサルロ)でシンクホールが発生し、乗用車1台が転落した。 この事故で車に乗っていた女性Aさん(70代)が心肺蘇生術(CPR)を受けて病院に運ばれ、運転していた男性Bさん(80)も重傷を負って病院に搬送された。Aさんは心停止状態で救助されたが、現在は脈拍が戻ったことが把握された。 警察と消防当局は事故現場を統制して収拾作業を行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