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사실상 완료하고 납품 준비에 돌입했다. 첫 고객사는 글로벌 슈퍼카 업체들이다.
28일 지디넷코리아 취재에 따르면 삼성SDI는 올해 상반기 B샘플 개발을 완료하고 BMW, 페라리, 포르쉐, 람보르기니 등 럭셔리 슈퍼카 업체들을 중심으로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B샘플은 A샘플(최초의 샘플)을 기반으로 한번 이상 개선 작업을 거친 후 제작되는 샘플로, 차량에서 작동하는 엔지니어링 샘플을 의미한다.
전고체배터리는 리튬이온전지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해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를 높인 배터리다.
B샘플은 주로 내부적인 테스트나 외부 기관·고객들에 시제품으로 제공해 피드백을 받고, 추가적인 개선 작업을 진행하는 데 활용된다.
C샘플은 시장에 출시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검증하는 단계다.
상용화 수준인 C샘플까지 완료되면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前固体バッテリー開発を事実上完了して納品準備に突入した. 初顧客社はグローバルスーパーカー企業等だ.
28日ジデ−ネッコリア取材にタルミョンサムソングSDIは今年上半期 Bサンプル開発を完了して BMW, フェラーリ, ポルシェ, ランボルギーニなどロックショリスーパーカー企業等を中心に供給したことで確認された.
Bサンプルは Aサンプル(最初のサンプル)を基盤で一度以上改善作業を経った後製作されるサンプルで, 車で作動するエンジニアリングサンプルを意味する.
前固体バッテリーはリチウムイオン電池液体電解質を固体で取り替えて安全性とエネルギー密度を高めたバッテリーだ.
Bサンプルは主に内部的なテストや外部機関・顧客たちに試作品で提供してフィードバックを受けて, 追加的な改善作業を進行するのに活用される.
Cサンプルは市場に発売開始される前に最後にゴムズングハヌンダンギェだ.
商用化水準である Cサンプルまで完了すれば大量生産が可能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