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s가 알아들을 수 있게
쉽게 설명하면,
고대 동북아시아에서 유목생활하며 토뎀 신앙과 무속신앙을
믿는 민족인데,
檀君이란 巫俗신앙 최고 지도자가
거대한 동북아시아 초원과 중국 중원을 나누어 다스렸다.
태양神을 믿고 곰과 호랑이를 숭배하는 유목민족이야.
가장 主流부족이 현재 한국의 시조인 扶餘系이다.
그 부족이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 부근에서 한반도로 내려와 三韓을 건국했고,
현재 불가리아가 扶餘系 一派로 유럽까지 진출해 고대부터 buyeo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해
bilgari族이 되었다.
몽골은 東夷의 친척
突闕도 東夷의 친척
헝가리 hun族도 東夷의 친척
만주族도 東夷의 친척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러시아 일부도 東夷의 친척이다.
현재 외모가 바뀌어 고대 친족이란 걸 상상할 수 없지만
사실 중국 漢族을 제외하면 동북아시아와 중앙아시아는 대부분 친척 관계이다.
japsが聞き分け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
易しく説明すれば,
古代東北アジアで遊牧生活してトデム信仰と巫俗信仰を
信じる民族なのに,
檀君と言う(のは) 巫俗信仰最高リーダーが
巨大な東北アジア草原と中国中原を分けて治めた.
太陽神を信じて熊と虎を崇拜する遊牧民族なの.
一番 主流不足が現在韓国の詩調である 扶余系だ.
その不足がシベリアバイ刀湖近所から韓半島に下って 三韓を建国したし,
現在ブルガリアが 扶余系 一派でヨーロッパまで進出して古代から buyeoの名前をそのまま使って
bilgari族になった.
モンゴルは 東夷の親戚
突闕も 東夷の親戚
ハンガリー hun族も 東夷の親戚
満洲族も 東夷の親戚
中央アジアカザフスタン, ロシア一部も 東夷の親戚だ.
現在外貌が変わって古代親族と言うことを想像することができないが
実は中国 漢族を除けば東北アジアと中央アジアは大部分親戚関係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