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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에 놓쳤다고 하는 이유로 역무원에 엉뚱한 화풀이…주요 부위를 차버린 폐가 되는 연구원=한국

KTX의 자료 사진[Pixabay]
정시에 출발한 열차에 놓쳐 역무원에 엉뚱한 화풀이 해, 역무원의 주요 부위를 차버린 40대의 연구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의하면, 오타(대전) 지방 법원 형사 제 10 단독의 김·테홀 판사는, 철도 안전법위반의 혐의등에서 재판에 회부할 수 있었던 한국 재료 연구원의 책임 연구원인 A씨(42)에게 벌금 400만원( 약 43만엔)을 명했다.

A씨는 작년 9월 20일 오후 11시 40분쯤, 대전 히가시구(톤그)의 대전역 승강장에서 오후 11시 34분에 출발하는 열차에 놓쳤다고 하는 이유로 승강장에 있던 30대의 역무원 B씨에게 「열차가 11시 34분에 출발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관련 규정을 안성마춤」이라고 하고 난폭을 일해 B씨의 좌흉을 눌렀다.

A씨는, B씨가 승강장의 중앙으로 이동하면, B씨의 등을 눌러 우슬로 B씨의 주요 부위를 1회차는 등, 전치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게 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할 수 있었다.

재판소는 「본인의 부주의로 열차에 놓쳤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상식이 부족한 이의를 제기해, 철도 종사자를 폭행해 직무 집행을 방해했다」라고 해, 「다만, 범죄전 력이 없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등을 고려했다」라고 설명했다.

 


韓国人が癇癪で蹴飛ばした主要部位ってどこなのか? 玉なのかw

列車に乗り遅れたという理由で駅員に八つ当たり…主要部位を蹴飛ばした迷惑な研究員=韓国

KTXの資料写真[Pixabay]
定時に出発した列車に乗り遅れて駅員に八つ当たりし、駅員の主要部位を蹴飛ばした40代の研究員が罰金刑を言い渡された。

27日、法曹界によると、大田(テジョン)地裁刑事第10単独のキム・テヒョン判事は、鉄道安全法違反の疑いなどで裁判にかけられた韓国材料研究院の責任研究員であるA氏(42)に罰金400万ウォン(約43万円)を言い渡した。

A氏は昨年9月20日午後11時40分ごろ、大田東区(トング)の大田駅乗り場で午後11時34分に出発する列車に乗り遅れたという理由で乗り場にいた30代の駅員Bさんに「列車が11時34分に出発するのが正しいのか? 関連規定を持って来い」と言って乱暴を働いてBさんの左胸を押した。

A氏は、Bさんが乗り場の中央に移動すると、Bさんの背中を押して右膝でB氏の主要部位を1回蹴るなど、全治2週間の治療が必要な傷害を負わせた疑いで裁判にかけられた。

裁判所は「本人の不注意で列車に乗り遅れたにも関わらず、常識に欠けた異議を提起し、鉄道従事者を暴行して職務執行を妨害した」とし、「ただし、犯罪前歴がなく、被害者と合意した点などを考慮した」と説明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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